청라면 향천리 주민들 축사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청라면 향천리 주민들 축사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 양창용
  • 승인 2018.02.28 2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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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을 찍은 내 모가지을 잘라버리고 싶은 심정뿐이다.

청라면 향천리 주민들이 주택 인접한 대형 돼지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며 축사 이전 등 대책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27일 주민들에 따르면 A 축사는 향천리에서 약28년 동안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웠는데도 주민들의 동의나 협의도 없이 엄청난 규모의 대형 신축 축사를 보령시에서 허가 발급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주민들은 A 축사 때문에 축사에서 심각한 악취가 발생해 두통, 구토 증상을 호소하고 일부 주민들은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이면 악취가 더 심각해 주택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여서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주변 환경문제로 토지매매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고 전원주택을 짓고 공기 좋은 향천리로 이주한 한 주민은 완전 사기 당했다면 지금은 주택매매도 전혀 안 되고 있어 죽고 싶은 심정뿐이라면서 보령시에서 향천리 주민들 이주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이처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고통이 계속되는데도 축사 대표는 주민들 민원 사항에 아무런 대꾸가 없다면서 수년 동안 참아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일 시장을 모가지 빠지게 기다리던 주민들은 김동일 시장이 서울로 상 받으러 올라갔다는 직원들 답변에 한 숨을 몰아시면서 지난 번 선거 때 김시장을 찍은 내 손모아지을 잘라버리고 싶은 심정뿐이라면서 이번 선거 때 보자면서 고개를 연신 흔들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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