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경찰호(號) 개서 후 순조롭게 항해하다.
태안경찰호(號) 개서 후 순조롭게 항해하다.
  • 양창용
  • 승인 2018.02.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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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상습 전선 절도범 검거,
새벽3시 상가 침입 절도, 위장 취업 후 2.000만원의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 연이어 검거”

지난 해 61년 만에 개서한 태안경찰서(서장 김영일)은 “주민과 함께 하는 희망의 태안경찰”을 목표로 민원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는 등 태안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맞춤형 치안 행정을 순차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 달 중순경 안면읍과 남면, 한가한 농촌마을 전신주에 올라가 농가용 전선을 절단하여 훔쳐 달아난 상습전선 절도범을 사건 발생 한 지 9일 만에 신속하게 검거하고 장물을 매입한 장물업자도 추가로 입건하는 등 추가 피해를 우려했던 주민들의 불안감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한국전력공사 태안지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제 농촌이 바뻐지는 시기인데 추가 전선 절도 피해가 없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빨리 해결되어 태안경찰서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태안경찰서는 2월5일부터 2월18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하고 평온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cctv 및 비상벨을 점검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별치안활동 마지막 날인 2월 18일 새벽 3시경 시정되지 않은 태안 읍내 상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금고 안에 넣어둔 현금을 훔쳐 달아난 주민 B씨를 주변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통해 그 다음날 검거하여 피해금액을 신속히 회복시키는 등 주민들이 안전한 태안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태안읍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C씨는 지난 1월 24일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온 A씨가 “종업원으로 일을 하겠다.”며 현금125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자 이에 속아 빌려 주고, 그 뒤 A씨는 일도 하지 않고 주인 C씨가 잠깐 외출한 사이 미리 알아둔 주인C씨 숙소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명품가방과 현금, 귀금속 등 약2.000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태안경찰서는 당시 절도범이 가명을 사용하여 경찰의 추적을 피하는 치밀함을 보여지만 끈질긴 수사로 발생 29일 만인 지난 2월 21일 서울의 고시텔에서 은신중이던 절도범을 검거 구속하고 피해품(명품가방, 핸드백, 고가의 손목시계)를 압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A씨는 제주동부경찰서와 서울동대문경찰서에도 같은 수법으로 지명수배 중이라고 경찰은 덧붙였다.

태안경찰서(서장 김영일)은 앞으로도 ‘태안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태안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태안경찰서 형사2팀장 백정현(☎ 010-8800-20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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