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산업 경영인 연합회 회장 김필성
김필성은 2018년01월31일 연합회 직원(사무직) 이 모 씨를 외국어를 구사할 수 없다는 명목으로 권고사직을 시켰다.
그러나 2월8일 보령인력개발센타(워크넷) 채용정보란에 구인 광고를 게제 하였다. 직무내용은 서류작성, 간단한회계업무로 되어 있고“ 외국어 가능 항목은 없다.
결과적으로 재직 중인 직원을 퇴직시킬 명분을 외국어를 할 수 없다는 구실을 붙여 퇴직시킨 결과물이 도출되어 충격적이다.
잔인한 방법으로 직원을 퇴직시키는 비인격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 이러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금번 수산업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는지 또한 수상할 자격이 있었는지 의심스럽다는 여론이 강하게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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