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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기자~~다른기자는 사이비....
나는기자~~다른기자는 사이비....
  • 관리자
  • 승인 2010.11.11 2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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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기자실이 기자 브리핑실로 새 단장 합니다.
간판 모양세만 기자실에서 브리핑실로 바뀌는 게 아니고요.
뉴스에서 청와대 브리핑하는 것 보셨죠? 책상.의자 전부 바뀌고요 브리핑하는 시민들이 앞에서 얘기하고 기자들 앞에서 손들고 물어보고 하는 방식으로 탈바꿈 할 것 같습니다.
억울한 시민들.사회단체등 많은 분들이 서로 만나서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해주시길 우준영 공보계장님.이왕희 공보과장님 부탁해요.
해수욕장미분양도 참 뜨거운 감자지만요. 시청브리핑 실도 참 뜨거운 감자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 보령시청 기자실 방문 했을 때....참 권위적인 모양쇄 입니다.
시청 브리핑실 이런 방식이나...
이런모습 아닐까요?
아주일부는 이것도 못 맞당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정정당당하게 나 누구데 내 생각은 이렇다. 자신 있게 건의해서 토론하고 타당성 있으면  대안으로 갈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아직은 실명으로 글을 쓰면 작업 당해요 언제는 바른말하는 사람들 작업 안당했남유. 여러분 바른말 합시다. 통밥 굴리다가 말 잘못해서 원수 되는 것 보다 헐 좋아요.

보령시청 기자실 폐쇄 여론조사와 글을 쓰고나서 많은 기자들에게 욕 많이 먹었습니다.
일부 기자는 양창용씨 기자실 출입하지 마라. 자기가 볼 때는 양창용씨 기자실 출입할 자격이 없데요. 본인이 기자실 폐쇄하자고 글 올리고 어떻게 기자실 뻔뻔하게 들어오는지 알 수가 없다네요. 기자실 폐쇄는 시민. 공무원 만나는 사람들이 진짜 기자실이 필요한지 여론조사를 해볼 수 있느냐? 물어봐서 당연히 해볼 수 있지요 해서 올린 건데요. 일부 공무원들. 시민들은 왕땡이 벌집. 왕벌통 잘못 근 데려 놨다고 앞으로 양창용씨 아주 많이 괴로울걸요 ㅎㅎㅎ 좋아 죽어요.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하는 시청 주인은 시민입니다. 내가 누가 와라 가라 한다고 해서 예.예 잘 알았습니다. 고분고분하면서 안 갈 줄 알면 오산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중이 절 싫으면 절이 중을 떠나야 하나요? 여론을 만들어 내고 진실을 가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들이 왜 양창용 콜밴 작업당해서 10년 동안 고통 받을 때는 웃고 즐기고 가만히 계셨나요. 신준희. 이시우 시장한데 잘잘못을 가려서 건의 좀 해주시지요.  콜밴 영업용 등록하면 그때는 오라고 해도 안갑니다. 일해야지요. 양창용씨 정신이 좀 이상한 것 같다네요. 내동 잘 지내다가 기자실 폐쇄 여론 물어보니 바로 정신병자 취급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입니까? 앞으로 보령시장 후보 등록하는 사람들은 정신감정 받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하면 몇몇 사람들은 등록 못하는 사태가 생길수도 있지요?
나는 기자~~다른 기자는 사이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한명이래도 있으면 안 됩니다.
충남도청에 신문사정식등록하고 사업자내고 운영하는 사람에게 정신병자 사이비 기자라니요. 그럼 못써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간질 시켜서 양창용 욕 먹이고 한 대 때리게 하면 속 시원하신가요? 이제 그만 비판 하시고 열심히 취재하셔서 보령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양창용이 보고 싶어도 못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 글을 써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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