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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피겔
  • 승인 2009.03.06 0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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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e세상기자 주간 베스트 기자로 선정...땡쓰~
2006/07/10 오후 10:46 | 주저리 주저리 | [슈피겔]

TO. 슈피겔 님

안녕하세요. 야후! e세상기자 담당자입니다.
e세상기자 주간 베스트 기자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야후!NIE 1년 상품권 보내드립니다.
아래 사용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고,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야후! e세상기자로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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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일 : 2006년 7월 1일
유효기간 : 발행일로부터 6개월




나흘간 누워서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낸 후,
대전에서 오전에 솔바람형님을 뵙고,
그 바쁜 분의 시간을 네시간을 뺏어 버렸다.
몰랐던 사실과...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발표하기에는 뭔가 꺼림직한,
2002년 대선직전의 대전노사모의 상황...

대전노사모 사무국장의 횡령사건,
라이브노사모 시샵의 횡령사건,
박범계 민정수석과 이전노사모란 아디를 사용하는 자간 벌어진 일련의 사건,
희망돼지 사건,
그 이후,
겨울사랑이라는 자의 사기행각,
그 사기행각에 충격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받은 많은 순수한 민초들...
자신들의 순백성을 주장하려다 사건을 확대한 어느 노사모회원과,
과학자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하려던 어느 순진한 분의 등장과 몰락...그리고 보상...

아~!
정녕 세상이 이리 엿같은 것이었단 말인가!

모든걸 희생한 사람은 떠나고...
제 잇속의 이익만 챙기기 위해 남은자들은,
실제로 아무런 역할도 한 것 없이, 댓가를 챙기고 당당하게 살고 있었으니...

슈피겔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상식이하의 일련의 행각에 대해,
좀더 정확한 분석과 증거를 채집하여,
언젠간 밝힐 것이다.

노무현이던 노숙자던...
잘못 된 것은 안봐주고....
잘한 것은 지지하겠다는
초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묘하게도 내가 직접 관련이 된 것들이 엮이는 바람에...
좀 괜찮은 기자에게 제보를 하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만나보고 다녔으나...

이놈의 세상에 기자라고 제대로 된 사람이 있을까?

정석으로 중앙일간지에 기자로 계셨던 선배들에게 부탁을 드려도...
괜찮은 분들은 십년을 못 버티고 나온다던데...
아마 그말이 정확할 것이다.
온통 썩어 있는 곳에서,
기자도 어쩌면 글쟁이인데...
자기 글 , 자기 표현 제대로 내보낼 수 없다면...
제대로 된 분들이 어캐 버틸 수 있을쏘냐...

내가 만나고 다닌 것들도...

그나마, 지금은 인터넷 쪽으로 그분들이 많이 이동하신 추세라,
몇군데 인터넷신문사,방송사쪽 기자들을 찾아봤더만...

히야...
이것들도 배가 불러서 그런겐지...
도무지 기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오마이 뉴스의
성낙선, 김미선 편집부 기자...

나보고...
왜 경찰청과 검찰청을 야간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다니냐?고 하는데...
이말듣고 어이 없어 욕한마디 했더니,
바로 자격정지 6개월...
이리 저리 전화해서 이유좀 알고, 소명기회를 달라고 했건만,
제대로 전달이나 했을까마는,
아무런 연락도 없고,
나 또한 틈이 나지 않아 오마이뉴스본사에 찾아가겠노라는 말을 꺼낸지도
한달이 지나갈 즈음에...
얼마전 너무 답답함에, 오마이뉴스 댓글에 김미선,성낙선의 행각에 대해
비난하는 댓글 몇개를 달았더만,
이- 메일 한통이 오늘아침에 와있지 뭔가!

(이메일 확인후 업글...)http://kr.f704.mail.yahoo.com/dc/launch?action=welcome&YY=1940205068&.rand=2mupq1g2ld3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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