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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사에서 담배피시는 공무원과 기자실로 담배피러 찾아오는 고위직공무원들
보령시청사에서 담배피시는 공무원과 기자실로 담배피러 찾아오는 고위직공무원들
  • 류재중
  • 승인 2009.03.05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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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목 보령시청사에서 담배피시는 공무원과 기자실로 담배피러 찾아오는 고위직공무원들... 작성자 류재중 연락처 010-9799-9345 이메일 spiegel_ryu@hanmail.net 작성일 2009-02-28 조회 - 등록IP 121.185.223.115 실명공개해서 망신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진이 필요하다면 제가 올려드리지요? 2월26일 저녁에 필자에게 발각된 두분 ,<--- 당직반장님께 사죄하고 해서 봐드리기로 했습니다만, 저에게 찾아와서 사과를 하는데... 저한테 말고 홈페이지에 보령시민 전체에게 사과하십시요. 안그러면 모든 보령시민들이 시청사내에서 담배를 피워도 보령시청사내공무원들은 제지할 수가 없을테니깐요. 제말이 틀리면 틀리다고 댓글 달아주십시요. 2월 27일 청사로비에 담배연기 그득하게 퍼지게 하신 당직반장님!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보령시민에게 사과 하십시요. 사진올려드릴까요? 실명거론할까요? 계속 이어서 부조리 신고 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령시민들께 삥뜯으시고, 보령시청사에서 발주한 계약건에 대해 뇌물 잡수신 양반들... 제가 모두 꺼내 공개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떠나십시요!!! 한번 내뱉은 말은 절대로 바꾸지 않는 작은생명체인지라... 공연한 협박이나 회유... 시도하지 마십시요! 그리 만만하지 않을테니... 혈연,지연,학연 <--- 과 관련하여 이기주의 보이는 행태... 제일 싫어 합니다. 시장님이 워낙에 바쁘셔서리... 또 시장님은 대외적인 업무에 주력하셔야 함이 마땅할 줄 압니다. 뭐, 보령시민들이 앞으로는 공무뤈들께 호락호락 당하지 않겠슴을 선포합니다. 여태까지 보령시민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우습게 보던 몹쓸 공무원분들께, 펜대의 무서움과 깨어있는 양심의 칼날을 겨눌 것입니다. 저랑 맞서려면, 적어도 국회의원 전원을 동원하셔야 할것입니다. 2002년도에 철새사냥터를 통해 철새의원들과 그 보좌관들과 혼자 맞짱떳고, 2004년 검찰과 경찰 각부장관을 상대로 맞짱 뜨고 다닌 전력이 있어서리... 조만간... 제 펜대와 양심의 독화살에 의해 검사몇명 쓰러질 것입니다. 고위직 경찰관들, 비리 경찰관들 역시 무수히 낙마할 것입니다. 제가 당분간 보령에 머무를 테지만, 글타고 보령만 상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부산과 서울... 대전과 광주...속초와 울산...뭐, 거의 전도시가 해당하겠네요. 부정부패한 자들과는 일체의 타협이 없슴을 미리 알립니다. 저 혼자 해도 충분한데... 고맙게도 동창녀석들도 가담하겠다는 군요. 이친구들... 보령지역에서 정정당당하게 반칙없이(있어도 최소한)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제... 사대주의 근성과 친일수구의 잔재, 무사안일주의와 복지부동,표리부동하는 공무원들께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 할 수 있나 두고보자 하시는 어르신들 계실꺼 같아서 한마디 드립니다. 끝까지 합니다. 푸하하하하 대천국64회,대천중35회,대천고38회졸업생 슈피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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