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저녁 6시 30분 부터 도로교통공단 김보형 교수님의 음주운전소양 교육을 받았습니다
김보형 교수님의 열강.....음주음전. 무면허 운전은 범죄 행위입니다
무면허 운전자가 하루에 50명씩 단속 됩니다.
면허 정지 기간에는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안 걸리면 되겠지 잘못된 생각으로 무면허 운전하면 보험사기단이 항상 옆에 대기 하고 있습니다.
무면허 운전자는 켑스차량. 방법대 순찰차량만 봐도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중으로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딱 보험사기단의 먹잇감입니다.
절대로 면허정지 기간에는 혹시 술 안 먹었으니 운전은 괜찮겠지 생각하고 나가면 딱 걸립니다.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마시고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간에는 운전하지 마세요.
술 먹고 사고 나면 뺑소니로 이어지는 사건이 1년에 약120건 정도 됩니다.
무인방법시스템이 계속 설치중입니다. 앞으로는 뺑소니 범죄도 사라질 것입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내 가족이 뺑소니 차량이나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했다고 보시면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보는 관점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절대로 음주운전 하지마세요.
혹시 차량을 운전하다가 걸리면 다른 사람주민번호. 가족주민번호로 빠져나갈라고. 하셔도 안 됩니다. 가족의 차량까지 조회하는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가장 교통안전시스템이 잘된 선진국은 스웨던으로 4살부터 때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합니다.
우리나라도 교통안전교육을 초등학교 때부터 의무실시 합니다. 앞으로 교통사망사고로 인하여 귀중한 생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안 되도록 음주운전 하지마시고 혹시 회식. 술 드실 일이 생기면 택시. 대리운전를 잘 활용하셔서 가정의 행복을 지키세요.
저녁 18:30부터 시작한 교육이 22:30 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소중한 음주운전반 교통소양교육 시간 이였습니다.
열강을 해주신 도로교통공단 예산교육장 김보형 교수님 교육 잘 받았습니다.
시민여러분 하루에 음주운전 단속건수가 많을 때는 100명~적어야 50명이라고 합니다.
나는 괜찮겠지 하시는 잘못된 음주문화가 사고로 이어져 행복한 가정이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김보형 교수님의 소중한 교육 열강에 감동 받아 습니다.
앞으로 음주음전해서 안 걸리면 되고 걸리면 벌금내면 되지 안일한 생각은 절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음주음전. 무면허 운전은 살인 행위입니다.
음주 음전 시청각 교육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