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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품권 무슨 기준점으로 지급하는지 기준 점을 명시해 달라고 했지만 아래답변 내용으로는 농협에서 알아서 계속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보령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선관위의 직권조사를 요청하였습니다.
선관위 정보망에도 포착 된것 같습니다.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선거 선관위의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그동안 농협 선거는 자체적으로 선거하여 많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공명선거를 위해 선관위에 위탁해서 선거를 하도록 법에 명시 되었습니다
명절상품권 받은 사람이 많은지 안 받은 사람이 많은지 명절상품권 기준이 무엇인지 등은 선관위에서 직접 조사해 보면 은 모두 밝혀질 것입니다
선관위 지도계장님에게 강력히 요청하였고 조사과정에서 양창용이 보관하고 있는 명단에 누락되고 명절상품권 기준에 미달하는 조합원들이 들어날 경우 관련서류를 검찰에 넘기겠다고 합니다.
모든 명단과 상품권 받은 금액은 기록물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향후 법적인 문제가 발생될 경우를 대비하여 보관 중에 있습니다.
농민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농협에서 이런한 일이 해마다 반복되는지 이제는 잘못된 연결 고리를 끊을 때가 되었다는 부장 검사 변호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보령선관위의 조사결과가 나오면 바로 답변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명절상품권 못 받아서 속상해서 그러시는 것이 아닙니다.
왜 공평하지 못하게 지들 입맛 되로 조합원을 속이면서 우롱하느냐 이 말씀입니다
농민 돈으로 암표 같은 뒷거래 명절 상품권 이제는 조합원들 모르게 그만 돌리라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3만원짜리도 있고요 5만원 짜리도 있고요 명절 상품권 다양합니다 .인사
대천농협의 답변입니다.
그 동안 우리 농협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구정과 추석이 되면 농협 사업에 도움을 주고 이용해 주시는 신규 및 기존 우수고객에 대하여 감사의 표시로 농산물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예산은 매년 사업계획에 이를 반영하여 비용으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지급기준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고액예금주 및 사업이용 우수고객과 상호금융대출금우수(고액)대출고객, 농협보험가입고객등 에게 금액에 비례하여 그 기준에 따라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대천농협 뿐만 아니고 타 농협 및 은행권에서도 고객관리 및 사은행사 차원에서 집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기준에 따라
계속 지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