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09:59 (토)
정태팔 페러글라이딩 보령연합회 사무국장님을 만나서 면담 하였습니다.
정태팔 페러글라이딩 보령연합회 사무국장님을 만나서 면담 하였습니다.
  • 관리자
  • 승인 2010.06.14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    06 월 14 일 정 태 팔 보령시 패러글라이딩 보령연합회 사무국장님을 만나서 면담 하였습니다.



문. 시민 분들에게 인사말씀

답. 패러글라이딩을 너무 사랑해 주시는 시민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패러글라이딩은 종목의 특성상 많은 시민 분들이 참여를 못하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관광 보령으로 발돋움 하기위해서는 보령머드와 함께 패러글라이딩도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국 활공장 순위가 5위 정도로 훌륭한 활공장인데요. 착륙장이 없습니다 보령시에서 너무 소극적인 것이 서운 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보령시민들은 날씨와 기상에 맞는날에 연락주시면 무료로 태워 드리겠습니다.

 문. 재직 중 활동결과물 활동계획?

답. 보령시장배가 16회째 운영하고 올해 17회가 개최됩니다.

대천리조트 공사로 인하여 착륙장이 없어 많은 관광객 및 동우회원들의 방문이 원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과 소문에 의하면 대천리조트에서 대체 부지를 선정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절대로 대체 부지를 해준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우리 연합회에서 착륙장을 임대해 쓰고 있는데요. 보령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세계 대회를 유치하면 보령에 외국인 관광객 및 동우회원들로 인하여 보령시의 경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보령머드 축제와 연계하여 홍보하면 세계적인 관광보령으로 탈밖끔 할 수 있습니다.



문. 재직 생활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답. 전국적인 동우회원들이 보령을 방문할 수 있도록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국의 회원들이 보령을 방문하여 보령의 특산품 먹을거리 소비 등 아주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하늘의 꽃으로 보시면 됩니다.



문. 재직 중 떡값을 받을 의향이 있으신지요?

답.  한 번 도 없습니다.



문. 밥값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 예. 제 사비 들여서 밥은 사 먹고 있습니다.





성함       정 태 팔          핸드폰 011-433-754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