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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분 드러운 하루 였습니다...
아주 기분 드러운 하루 였습니다...
  • 양창용
  • 승인 2010.05.25 2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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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5월25일 오후2시 보령 문화회관에서 보령시장 후보6명이 토론회을 개최하여
보령시민들에게 알권리을 제공한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안내 문서를 몆일전에 받았습니다.

오늘 대천문화원 10시30분에 보령중증장애인자립생활 창립5주년 행사를 참석하고 걸어서 보령시청에 도착 하였습니다.

오는 도중 시사보령 김광태 편집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부 보령시장 후보님의 불참으로 인하여 토론회를 못하게 됬다고 취소 되었다고...

아니 전부 참석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가 참석 못한다고 시민분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도리가 아님니다.
본인 은 무조건 참석 합니다.
오후2시에 문화회관에 도착 했지만 개미 새끼 한마리도 없고 양창용 혼자만 토론회 참석차 왔네요?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출장가시는 산림공원과장님에게 사진 한장 찍어주세요 부탁해서 증거를 남겼습니다.
모든 판단은 시민들 목이라고 너무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왜2분 법으로 만 생각 하십니까?
보령시장 후보는 가장 유력한 신준희 시장님 이시우 시장님만 계신게 아님니다.
시민여러분 이건 아님니다.
차라리 한다고 나서지나 말던가...무슨 함정을 파놓고 무슨 엉뚱한 답변을 원하는지 보령시장 후보님들이 그분들이 바보가 아님니다.
현장 사진을 올립니다.아주 기분 드러운 하루 였습니다.

 시민들과 약속은 보령시장 후보자들이 한게 아님니다.....

 신문사 기자님..보령시장 후보님 아무도 없었습니다....이런...

 미안하다 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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