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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한 시청직원들....작업당한 시민..
작업한 시청직원들....작업당한 시민..
  • 양창용
  • 승인 2009.01.17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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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2009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일부 보령시청 직원들의 악의적인 모함으로 인하여 양창용 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악질적으로 보령시청 직원들만 골라서 몇 년째 괴롭히는 나쁜 놈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소문의 진원지는 보령시청이고요 직원들의 서로 자기 조직원 보호 차원입니다

시민여러분 법률은 절대 소급적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택시. 개인용달화물을 관청에서 인.허가를 받으면 사업자는 본인의 사업면허를 타인에게 매매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사업을 영위합니다.

양창용은 2001년4월17일 보령시청으로부터 개인용달화물 면허충남42자1047호를 부여 받았습니다  
당시 교통행정계 계장 강성경. 과장 김장섭 요청으로 차량을 뉴콜밴회사에 차량 껍데기만 매매합니다. 주요원인은 뉴콜밴 회사에 영업용면허를 인. 허가 해줘야 하는데요. 기아자동차에 신청한 차량이 출고가 늦어지는 관계로 추가 인.허가를 못해줍니다.하면서 본인에게 협조 요청을 합니다.
본인은 이미 등록되어있어 교체등록은 바로 등록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매매 당시 건설교통부. 화물자동차협회. 보령시청 관계자 분들 신규 등록이 아니므로 신규 법률은 적용받지 않는다는 답변도 받은 상태에서 시청 관계자들과 협의가 된 일입니다
헌법재판소도 위헌 결정을 내렸고요 시행규칙에도 적용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명시해 놓았습니다

2001년9월12일 기아카니발 동일차종으로 교체등록을 신청하였습니다.
종합민원실 차량등록계 윤수정씨에게 관련서류를 제출하였더니 담당계장 최성남 계장에게 교체등록 관련서류를 전달합니다. 최성남씨 종합민원실장 정락중 과장과 상의하더니 즉시 민원서류을 신규등록이라고 하면서 안되는 쪽으로 담당과 서로 짜고 즉시민원서류를 반려합니다
처음에는 장난하는 줄 알았습니다.


차량계장 최성남씨는 본인 면허는 뉴콜밴 회사에 양수. 양도 매매 되어 본인 영업용 면허는 없고 신규등록은 법률이 새로이 개정되어 3인승 또는 바닥면적이 넒은 차량으로만 등록할 수 있다고 하면서 반려 합니다.
시민여러분 양창용은 새로운 신규 법에 해당이 하나도 안됩니다.

보령시청은 본인 면허가 양수 양도 되었다면 본인이 양수. 양도한 영업용차량이 받듯이 보령시내에서 돌아 다녀야 합니다.  본인이 매매한 차량은 자가용으로 등록되어서 돌아다닙니다.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달라고 전 총무국장 김동일 에게 몇 년 동안 사정을 합니다.
만나면 하는 말 양창용씨 면허가 양수. 양도 매매 되었다면서요 담당자 들은 양창용씨 면허가 없어서 못해준다 합니다. 면허가 살아 있으면 왜 안 해 줍니까? 누구 말이 맞는 말인지 본인은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행정 전문가이신분께서 할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동일 총무국장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직원들 힘들게 하지 말라고 부탁 당부까지 하십니다. 2006년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도의원에 당선됩니다.

김동일 도의원 관련 담당직원들에게 왜 양수. 양도 매매 안한 것을 양수. 양도 한 것처럼 해서 시민을 억울하게 하느냐 법률은 소급적용 못한다 담당직원에게 호통을 치면서 보관중인 면허가 있다면 빨리 돌려주라고 시민들 앞에서 말로만 큰소리 치십니다
 정말로 사람 복장 터지게 하는데는 귀신 입니다.

차량담당 직원들 내가 직접 개입한 일도 아닌데 나는 못해준다 그 당시 작업한 최성남 담당계장이 와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인사이동 하고 있습니다 정말 분명한 직무유기가 아닌가요?
 
약7년 만에 건설교통부에서 담당부서 직원이 본인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건교부 직원도 며칠 알아보고 나서 양창용씨는 억울한 피해자라고 하면서 법률을 소급적용할 수 없다고 하면서 바로 교체등록을 할수 있도록 건설교통부의 답변서를 보내 줍니다.
답변서 내용을 가지고 이휘규 차량계장에게 교체등록 서류를 제출합니다. 이휘규 차량계장 양창용씨 우리보령시청에 내려온 답변서에는 등록 해주면 안 된다는 답변서가 있어서 못해줍니다 하면서 즉시민원을 반려 합니다
황당해서 답변서 내용을 보니 바로 교체등록 해주라는 답변서에 교체등록 해주지 말라는 내용이 추가 첩부되어 있어 건설교통부 담당에게 전화하니 너무 미안 합니다
보령시청 고위층에서 양창용 이가 억울해도 지금 바로 등록 해주면 안 된다고 하면서 추가 답변서를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추가 답변해 주웠다고 합니다.
보령시청에서 너무 많은 항의 전화로 인해 본인도 다른곳으로 인사 발령받을 것 같다고 하면서 보령시청 이휘규 차량계장이 등록 해주면 안된다고 하면서 전화 와서 어쩔 수 없이 추가 답변을 해줄 수밖에 없었다며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보령시청하고 잘 협의해서 원만하게 바로 등록해서 마무리 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이휘규 차량계장을 실명도용. 직무유기로 보령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억울해도 사람을 고발해서는 안 된다 그쪽도 무슨 사연이 있을 테니 고소장을 취하하라고 하셔서 바로 고소장은 취하 했습니다.

이휘규계장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시민을 도와줘야할 공직자 입니다
그런 사람이 저의 억울한 사연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대하고 뒤에서는 담당직원들과 작업하면서 등록 해주면 안되는 쪽으로 관련서류를 작업하고 잘못된 정보를 보고하는 게 너무 괘심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차량계장들이 자리 이동을 했습니다만 서로 눈치 보다가 인사 발령 이동 하면 그만입니다.
담당계장들 인사이동 하고나서 만나면 말로만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무엇이 미안한 일인지 말로만 할게 아님니다. 잘못을 바로 잡지 못한 공직자들이 할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민여러분 양창용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본인 영업용차량번호 충남82자 1047호는 면허는 지금도 보령시청에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본인 집 마당에 있는 차량에 부착만 하면 바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보령시청 잦은 인사발령으로 인하여 새로운 차량계장이 발령받았습니다.
이제는 즉시민원인 교체등록을 바로 처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 보령시청 직원들에게 약10년 동안 억울한 소리도 많이 듣고 파련 치한 놈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 담당직원들과 서로 작업하고 양창용을 괴롭히는 담당 공직자들 뜬소문 내는 시청직원들은 얼마나 나쁜 공무원들 인가요?

직원여러분 왜 즉시민원을 보령시장님 결재가 필요합니까?
더 이상 인사권자인 신준희 보령시장님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차량등록담당.허가민원과장 선에서 마무리할수 있는 일입니다.

시민여러분 직원들의 작업으로 인하여 한가정이 붕괴되고 은행 빛. 사채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
이런 사람에게 앞에서는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요.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꼭 성공해야 됩니다. 힘내세요. 하시면서 뒤에서는 저놈이 시청 직원들만 괴롭히는 아주 악질이라고 조심하라고 하면서 지금 파산하고 쫄딱 망해서 돈 떨어져서 한 놈 걸리면 끝까지 돈 울거낼 아주 나쁜 놈이라고 조심하라고 당부 하신다고 합니다
일부 시민들은 양창용이 그만 괴롭혀라 잘못도 없는 피해자을 시청 직원들이너무 괴롭히는 것 아니냐 즉시 면허돌려 주라고 바른소리 하시는 사람들에게는 담당직원과 시청직원들이 싫어하는 눈치가 선하다고 합니다
.

보령시청 직원여러분 직원들의 잘못을 눈감아 줄 수는 있지만 피해자를 파렴 치한 놈으로 몰고 가는 시청직원들은 작업한 직원보다 더 나쁜 공직자가 아닌가요?

말로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상생하는 세상 말로만 하지 마시고 이제는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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