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미 대천여고 행정실장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교육발전에 많은 관심과 대천여고 학생들에게 사랑으로 대화하시면서 인자한 언니 같은 선생님으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대천여고에서 강영미 선생님을 모르면 특수 고정간첩이라고 합니다.
대천여고 황의호 교장선생님, 조경식 행정과장님 칭찬이 대단하였습니다.
강영미 선생님 보령교육지원청에 근무하시는 동안 교육발전과 시민 분들, 학생들에게 친절 봉사 약속하셨습니다.
한인정 보령시청 주무관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보령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전 직원들이 인정하는 모범 공무원으로 소문이 퍼졌다고 합니다.
방문하시는 시민 분들 장애인분들도 항상 도움을 받고 돌아가실 때에는 웃으면서 돌아갈 정도로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모범공무원이라고 사회복지과 윤영배과장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한인정 주무관님 보령시청에 근무하시는 동안 최선을 다하여 친절봉사 약속하셨습니다.
하연호 주무관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보령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각종 공연을 아름답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음지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공무원으로 소문이 난 아주 훌륭한 모범 공무원이라고 김병각 주무관님 칭찬이 대단하였습니다.
보령시청에 근무하시는 동안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본인들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근무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자전거 한 대 아무것도 아닌 것을 너무 티내는 것 같다고 이죽거리는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반드시 혼자는 못산다고 합니다.
서로 떡 한쪽 콩 반쪽도 나누워 먹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서 서로 배려할 때 인생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보령시민들에게 전달되는 사랑의자전거 전달 사진은 본인들 요청에 의해서 기사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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