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머드 축제 때 항상 몸을 사리지 않으시고 최선을 다하여 고생하신 강성옥 주무관님에게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관광보령하면 보령머드가 바로 생각이 납니다.
보령시 머드생산공장에서 본인의 임무에 충실하시면서 항상 직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시는 훌륭한 직원으로 소문이 난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보령머드가 더 좋은 품질로 소비자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근무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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