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아~~ 제발 정신 좀 차리자!
향응 접대 받았으면 약속 지켜라.
중부발전 인사 청탁 비리로 엄청난 조사를 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중발아~~10억 이상 아니면 뇌물 받지 말자?
한수원, 직원 가족업체에 10년간 200억 납품계약 맺은 것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신, 보령 1~2호기 건설에 지역 건설업체 참가 현황을 왜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가?
대한민국 친환경 기업이라고 구라 까는 중부발전 보령주민들에게 과연 친구 같은 산소 같은 공기업인가?
지역민과 상생한다는 구라는 이제 부터 지역 건설업체에 이빨도 안 들어가는 소리
신. 보령 1~2호기 건설얘기만 나오면 이빨을 갈면서 얼마나 지역민들 홀대에 안면 까면서 지들끼리 영양가 있는 공사는 언제까지 발라먹는지 두고 보자고 한다.
보령주민들에게 엄청난 비산먼지를 선사할 신 보령1~2호기 엄청난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들 왕따 시키면서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친환경 기업이라고 구라 까는 모습 이제는 질린다.
건설업자들이 계산하는 밥 얻어 처먹는 것도 타지 가서 쳐 먹자고 하고 2차 양주까지 얻어 쳐 먹고도 약속한 사항을 이행 안하는 놈들이 무슨 지역발전을 하겠다는 것인지 광수대,감사원 감사반 직원들이 앞으로 보령에 상주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중발이 기사를 자제했었다.
그러나 이제 부터는 제보 받은 내용을 정밀 취재하여 제보 받은 내용이 사실 확인이 되면 무조건 실명으로 공개할 것을 신 보령1~2호기 관련자에게 통보했습니다.
신 보령 쪽에서도 그런 못된 놈들은 무조건 도려내야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개망신을 시키는 놈들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피해를 본다고 입에 개 거품을 물었다.
중발이 신 보령1~2호 건설은 지역발전, 지역경기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보령시민들 충격에 빠져있다.
중발이 직원들만 잘 먹고 잘사는 친환경 공기업 이제는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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