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두 번 이상하면 도둑놈이다?
조양희 현 대천농협조합장님 보령시장 출마선언
조합장 두 번 이상하면 도둑놈이다?
어록이 보령시내에 좍 퍼진 소문입니다.
보령에서 조양희 대천농협조합장하면 농민들 사이에서는 농민을 위해서 살아 움직이는 진정한 일꾼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주교, 주포 대천농협과 합병성사 청라~대천농협 합병 성사등 굴직굴직한 농협 통,페합을 성사시키면서 조양희 이름 섯자를 보령시민들에게 각인시키면서 차세대 정치인으로 부각시키는 큰 성과로 인하여 농민들 지역 주민들 벌써부터 내년 지방선거에 조양희 대천농협조합장 출마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시의원, 도의원 출마보다는 보령시장에 도전하여 보령시민들에게 심판을 받고자 한다고 정정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큰 인물은 거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그동안 농협에서 잔뼈가 굴어서 농민들 마음속 까지도 헤아리는 거목으로 탄생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직원들 조합원들은 북부 도의원 출마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조양희 조합장은 단호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보령시민들에게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모양새 갖추어서 시의원, 도의원 막판에 보령시장 출마하는 게 과연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정치인의 자세는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보령시장 출마자들의 구도가 갖추어져가고 있습니다.
신준희, 이시우, 이준우, 김동일 정치 9단
조양희, 김기호, 박익규, 임세빈 정치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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