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보령시·서천군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6시께 서천읍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정미화씨와 함께 투표했다.나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당과 출신지 보다 인물과 능력을 보고 뽑는 날”이라면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보령·서천의 소지역주의를 극복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지역민의 염원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 참일꾼을 뽑는 선거”라면서, “우리 보령·서천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키워보지 않은 후보가 지역민의 심정을 제대로

장동혁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7일 웅천읍 사전투표소인 웅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의 어머니(91)와 함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했다.장동혁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을 시작하던 날 가졌던 보령서천을 반드시 서해안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그 마음, 단 한번도 잊지 않고 하루하루 보내왔다. 그 마음, 선거 마지막 날까지 보여드리겠다. 우리 보령·서천 주민들께 최선을 다해 선택을 받겠다”라고 소감을 표했다.이어 “정권교체는 대통령 당선만이 아닌 이번 선거의 승리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27~28일)를 하루 앞둔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충남 보령서천)는 "투표해야 이긴다"며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장동혁 후보는 “우리 보령과 서천이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민주당은 검수완박 법안 강행, 총리와 장관 인사청문회를 지연하는 등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을 시작도 못하도록 발목을 잡았다”고 비판하면서“저 장동혁이 국회에 가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고 경제를 살리고 보령과 서천을 살릴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찍어 달라” 고 말했다한편, 보령서천을 구석

보령시민참여연대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의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하여,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위반 행위가 드러날 경우 후보사퇴와 책임있는 정치인의 모습을 촉구한다.우리는 김태흠 후보가 농지법의 제도적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 변질시키고 있는 행태에 대해 규탄한다.농지법에서 정한 ‘농지’는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소유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 ‘농업경영’이란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 자신의 계획과 책임으로 농업을 영위하는 것으로서, 이는 농업인이 아닌 일반 개인 또는 농업법인이 아닌 일반법인

보령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이영우 보령시장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이영우 보령시장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사)한국석조각협회를 비롯 보령지역 7개 문화단체 회원들은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 이영우 보령시장후보 캠프를 찾아 기호1번 이영우 보령시장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들은 석조각, 서양화, 한국화, 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로 보령문화발전과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보호할 후보는 이영우후보가 적격이라며 이날 지지선언을 마련했다.문화예술단체 회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동일시

25일 보령시를 찾은 양승조 도지사 후보가 보령발전을 책임질 것이며 보령시에서 꼭 필요로하는 공약을 발표하였다.한내원형로타리에서 나소열 국회의원후보, 이영우 보령시장후보, 최용식, 한동인 도의원후보, 시의원후보 전원 참석과 운동원, 지지 시민등 일천여명이 참석하여 환호하는 가운데 보령발전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공약 발표를 하고 지지를 호소하였다.대표적인 공약으로는 첫째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육성, 둘째 탄소중립 신산업으로 해상풍력.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발굴, 셋째 아주자동차 대학을 연계하여 미래차 전환산업 혁신기반으로 자동차

2022년 6.1지방선거 보령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국민의힘 “김동일”, 무소속 “고종군” 등 3자간 보령시장 선거 후보지지도에서 국민의힘 “김동일”이 52.5%로 더불어민주당 “이영우”(36.4%)에 16.1%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소속 “고종군”은 5.2%였음. 한편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5%, “잘모름”은 3.4%로 조사됐다.지역별로 1선거구에서는 “김동일”이 50.8%, “이영우”가 38.9%였으며, 2선거구에서는 “김동일”이 54.7%, “이영우”가 33.1%로 2선거구에서

2022년 6.1 보령,서천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나소열”과 국민의힘 “장동혁”간 국회의원 후보지지도에서 국민의힘 “장동혁”이 51.6%로 더불어민주당 “나소열”(38.6%)에 13.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남. 한편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5.9%, “잘모름”은 3.9%였음.◉ 지역별로 1선거구에서는 “장동혁”이 49.8%, “나소열”이 41.0%였으며, 2선거구에서는 “장동혁”이 53.9%, “나소열”이 35.6%로 2선거구에서 두 후보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남.◉ 성별로

6.1 지방선거 홍보전이 치열한 가운데 톡톡 튀는 이색 유세로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25일 나소열 국회의원 보궐선거(보령시·서천군)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단체로 공룡 인형 옷을 입고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다.특히 이들은 학교 앞, 아파트 단지, 볼링장, 전통시장 등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일념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나 후보는“요즘 날씨가 더워져 선거운동원들이 너무 많이 고생한다”며 “이런 고생이 헛되지 않게 꼭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나 후보 캠프 관계자는, 공룡 인형은 크

보령시청 역시 김태흠 후보의 농지법 위반 위혹에 대한 현장 확인을 포함한 조사를 했는지 여부와 사후 농지법 관련 조치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하길 요구합니다.2022. 5. 23.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자 수석대변인측으로부터 제기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자의 농지법위반 의혹에 대한 현장 확인을 포함한 조사를 했는지 여부와 사후 농지법 관련 조치에 대하여 보령시 입장입니다.2016. 4. 11.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박정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김태흠 후보가 웅천읍 수부리 자택 주변의 농지를 불법전용해 정원으로 조성’한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24일 오전 10시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고령사회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효(孝)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어르신 명절 효도수당’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지급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과 보령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과 설날 각각 30만원씩 년 6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현재 보령시에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대략 2만 6천여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명절 효도수당 비용은 년 150억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재원마련은 화력발전소 지역자원세 세

보령과 서천지역의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포함한 시민 303명이 23일 오후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동혁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위원후보 장동혁, 보령시장후보 김동일, 보령북부시의원 박상모를 지지하는 지지선언행사가 있었다.이들 민주당 당원 등 303명은 “보령서천의 진정한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장동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지선언 이유를 밝혔다.장 후보는 “정당보다는 국가와 보령서천의 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선국후당(先國後黨)의 정신으로 고민 끝에 보령서천의 변화를 위한 선택, 미래를 위한 결단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자의 불법 현수막 전쟁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몸싸음을 일어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5월 19일 0시를 시작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각 후보 친·인척들 대거 동원되어 각 사거리 전봇대를 선점하면서 보령시 전역에서 웃지 못할 진풍경이 벌어졌다.각 후보 보령시 인구가 줄면서 선거운동원들도 못 구하는 마당에 각 읍, 면, 동 현수막 게시를 위하여 인원을 총동원하는 진풍경은 전국 어느 곳이나 같다고 주장한다.정치인들 현수막은 시민들이 불편하든 관계없이 장소 불문 게시대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6. 1. 지방선거가 D-9일로 다가온 가운데, 김동일 국민의 힘 보령시장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필승 결의 대회가 (구)대천역 앞 중앙시장 인근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었다.이날 필승 결의 대회는 시민과 당원들 3천여 명이 장사진을 이루었는데 지지자들은 ‘김동일’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도 대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고, 유세가 끝난 뒤 청소와 뒷정리도 말끔히 하여 수준 높은 선거문화를 선도하였다.김동일 보령시장후보는 집을 질 때 숙련공은 자르고 켜고 맞추고 끼우지

23일 오전 대전 문화방송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이 날 토로에서 보령서천 통합과 상생발전 방향,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정책에 관한 공통질문과후보자 주도권 토론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대답이 오고갔다.장동혁 후보는 보령서천통합과 상생발전 방향에 관한 공통질문에서정치는 국민들의 ‘삶의 변화’로 답해야 한다면서,최근 여러 자치단체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자는 논의를 예를 들며 서천․보령을 하나로 보는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관광자원의 개발이나 활용을 연계, 경제․문화․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