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운동가로 소문난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각종 언론사에 집행한 광고비 내역을 보면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충남도민 세금으로 지급한 광고비 집행 내역을 알아볼 수 없게 짜깁기해서 보내왔습니다. 이것이 충남교육의 현 주소인지 답답합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광고비 집행 내용을 떳떳하게 공개를 못하는지 다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습니다. 차후에도 개떡 같은 정보공개 답변을 한다면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합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충남도청, 도교육청에서 광고를 못 받아서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도민 세금으로 도민들을 살펴도 모자

배두성 보령시부시장 원대복귀에 보령시청 직원들 환호한다.일부 직원들은 배두성 부시장 입성에 반대하는 직원들이 있지만 원대 복귀하여 보령시에서 명예제대를 해야 한다는 여론에 힘이 실린다.

김동일시장과 경쟁할 차세대 시장후보는? 가나다순김기호 시장후보백낙구 시장후보이영우 시장후보임세빈 시장후보조양희 시장후보편삼범 시장후보지금 전국이 어수선합니다.전국이 어수선해도 차기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각종 행사장에서 친목 모임에서 차기 선거를 위해서 얼굴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이제 보령도 고령층 정치인에서 젊은 정치인으로 탈바꿈 할 때가 지났다고 하지만 현제 보령 정치구조는 다음 정치 선거까지는 노년층 위주로 선거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동대동에서 정치 세계에 깊숙이 관여하

행감 장에서 가장 행복한 시의원은 딱 한분이라고 한다.직원이 잠시 졸다가 걸리는 경우는 있었지만 행감을 진행하는 시의원이 완빵으로 곯아떨어진 경우는 보령시의회 탄생 후 임 의원이 처음이라고 동료의원들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지난 시절 행감 중에도 가장 빨리 점심시간을 잘 활용하여 지역구 이장, 반장 만나기 운동에 최선을 다한 임 의원께서 목욕탕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목발 신세로 이번 행감 장에서 너무 지루했다는 것이 직원들 여론이다.참 편안하게 주무시는 모습에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는 락구락구 침대를 의회 행감 장에 배치해야

2018년 하반기 퇴직을 앞두고 있는 박명수 산업건설국장님 조기 명퇴설이 돌았다고 한다.후배들을 위하여 이제는 조조환 농촌센터 소장님 뒤를 이을 것 같다는 직원들 민원에 박명수 국장님을 만나서 조기 명퇴 설에 대하여 질의 응답하였습니다.양창용 왈국장님 정년이 어제쯤 되나요?박명수 국장 왈왜 유 뭐가 또 궁금해서요.양창용 왈2018년 상반기에 정년퇴직이라는 설이 있어서요.박명수 왈2018년 하반기 정년예정입니다.양창용 왈후배들을 위해서 명퇴 설이 돌고 있다는 데요 사실인가요?박명수 왈누가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린 데요조기 명예 퇴직할

구문회 충무국장님을 직접 만나서 보령시청에서 돌고 있는 명예퇴직에 관한 얘기를 나누어습니다.양창용 왈혹시 명퇴하신다는 말씀이 사실입니까?구문회 왈무슨 말씀이시지요.명퇴 설은 사실이 아닙니다.양창용 왈그럼 정년 끝까지 가신다는 건가요?구문회 왈예, 끝까지 갈 겁니다.양창용 왈혹시 정년퇴직 6개월 정도라도 남겨놓고 후배들을 위해서 퇴직할 생각은 없으신지요?구문회 왈아직까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요?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준 조조환 소장님 처럼....솔직한 심정을 직원들이 한번 직접 물어보라고 해서요.보령시청 직

이춘우,백남훈,이상영 3명 중 한 명이 대천리조트 차기 사장에 선출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이춘우 후보는 경찰청에서 밀고 있고 ,백남훈 후보는 김동일 시장이 밀고 있고,이상영후보는 충남도청에서 밀고 있다는 것이다.대천리조트 차기 대표이사 서류심사에서 1순위로 접수한1.이춘우 전 경찰 겸 골프장 실제운영자,2.백남훈 현 김동일 보령시장선거대책본부장,3.이상영 현 보령시부시장대천리조트 3명의 대표이사 후보가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어 정치권 선거에서 단골로 이용되는 흑색선거 양상으로 가고

접수 순위입니다.1.이춘우 전 경찰 겸 골프장 실제 운영자2.조봉연 전 대천리조트 전무3.이상현 전 보령시 건설과장4.백남훈 현 김동일시장 선거대책본부장5.조중연 타 지역 공무원 출신6.이상영 현 보령시부시장7.이인환 전 문경레져타운 사장8.황경복 전 보령시시의원9.이순형 골프장 사장대천리조트 차기 대표이사 공개모집결과 9명의 후보가 접수되어 28일부터 서류심사에 들어간다.서류심사에 합격한 후보는 최종 면접을 보고 최종 3명의 후보 중 한 명을 청와대에서 임명하면 대천리조트 대표이사 선임은 마무리된다.한편 대천리조트의 산 증인으로

살아있는 슈퍼맨으로 소문난 임세빈 보령시3선시의원은 지금 지역 정가의 여론 수집에 집중하면서 차기선거에 무조건 보령시장 출마 강행한다고 주장했다.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답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정치인으로 이제는 보령시도 389세대 정치인에서 슈퍼컴퓨터 시대로 새로운 보령시대를 열어나가야 젊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한 때 박근혜대통령과도 코드가 맞아 대선 선거운동 당시 미래농수산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직을 수행한 경력의 정치인으로 소문이 났었다.

김학현 전 보령시장의 보령사랑은 참 남달랐다.기러기 같은 정치인들은 선거 때만 보령을 사랑한다고 구라치며 표를 구걸하면서 선거 끝나면 바로 치고 빠지는 순발력 있게 행동하지만 김학현 보령시장은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에서 순수한 민간인 모습으로 보령 땅에서 영면하셨다.김학현 보령시장이 가장 아끼고 사랑한 임인식 서해문화포럼회장과,한상범 전 청소면장은 양자로 불릴 정도로 두 사람을 사랑하고 아꼈다고 한다.김학현 시장이 병상에 계실 때 임인식회장에게 상범이는 왜 안 오냐며? 언제 오냐며? 물어보실 때 울컥 피 같은 눈물이 두 눈에서 흘러내

참 더럽고 치사해서 이런 더러운 제보를 안 하려고 참고참고 이빨을 갈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제보를 한다면서 전화기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렸다.저기요?혈압상승으로 한 방에 훅 쓰러지시면 골로 가신다고 일단 진정을 하시고 다음에 전화통화를 하지고 전화를 끊었지만 바로 또 전화벨이 울렸다.열 받아서 못 참겠다는 목소리가 너무 날카롭고 살벌해서 또 다시 전화를 끊을 수가 없다.문제의 제보는 다음과 같다.전국입찰은 11월8일 날 보령화력에서 행사를 하고 11월21일 날 1,300만 원짜리를 비누세트를 전국입찰에 부치면서 지

고정항 어선 입․출항 수로준설이 어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한국중부발전을 위한 것인가?서해앞 바다를 삶의 터로 평생을 살아오던 고정리 어민들이 정부사업으로 80년대에 보령화력의 남부회처리장 조성을 위하여 고정 항에서 송도로 조업하던 뱃길의 길목을 차단하고 제방을 쌓아서 남부회처리장을 신설, 뱃길의 대안으로 지금의 고정항 수로를 준설하여 21척의 어선이 고정 항에 머물게 되었다.처음은 다니던 길처럼 수로를 통해서 원활히 조업할 수 있었으나 조류의 흐름이 느린 탓으로 갯벌 침전되어 오가던 뱃길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어 어민

보령시농촌지도센터 조조환 소장은 임기가 약 2년 정도 남아있지만 지역 후배가 먼저 정년퇴직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에 올 12월에 명퇴신청을 한다고 전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어 화제다.공무원 임기는 호적나이로 정년을 결정하기 때문에 조조환 소장은 정년은 1959년으로 되어있어 약2년 정도 법적 정년이 남아있고 본봉만 따져봐도 약 2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지만 올 여름부터 많은 직원들이 왜 다른 사람들은 전부 호적을 바뀌어서라도 정년을 연장 못해서 안달인데 소장님은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누구하나 조소장님

보령시의원 중에서 현장에서 이장, 반장을 가장 많이 만나는 시의원을 찾아라. 하면 단연 임영재시의원입니다.올 행감은 임영재의원에게는 큰 호제라는 겁니다.다리가 불편한 관계로 행감 중에 이장, 반장을 만나러 현장 방문을 갈수 없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다리를 다쳐서 기브스를 먼저 해 본 북부시의원 이택영시의원은 말합니다.기브스 약5개월 정도하고 나니 지금도 다리가 많이 불편합니다.임영재시의원 약 5개월 정도는 고생할 것 같다고 하시면서 올 현감에서는 최선을 다 해주실 것 같다고 덕담을 하셨습니다.내년 대선전에는 차기 지방선거를

김동일 보령시장의 최측근 상선 어르신으로 통하는 백 모씨대천리조트의 산 증인 김 모 씨김태흠 국회의원의 정신적 지주 유 모 씨 보령출신들이 대거 차기 대표사장에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대천리조트 대표이사 선임공모가 2016. 11. 17(목) ~ 11. 25(금) 17:00까지 후보자 공모에 들어갔다.대천리조트는 광해관리공단, 정선카지노, 보령시에서 출자를 해서 설립한 법인으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은 최종 후보 3명중 2명으로 압축하여 청와대에 올리면 최종 대표이사가 선출된다.대천리조트대표이사에 선임되면 각종 혜택도 있지만 지

보령에서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정치 지망생들이 반드시 나와야하는 대학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가장 많은 인맥을 확보한 대학은 어느 대학일까요?동아인재대보령시민대학보령환경대학만세보령농업대학충남도립대학보령사회복지대학보령상인대학추가적으로공병대해병대성감대정도는 나와서 되지 않느냐는 반응이다.서울대,이대는 공부 못해서 못가는게 아니고 너무 멀어서 안 간다고 꼭 좀 달라고 하시면서 보령시에도 좋은 대학이 많이 있는데 굳이 타지로 나갈 필요가 뭐 있냐는 반응입니다.한편 3선시의원 출신으로 3개 대학을 졸업한 도서지역의 장보고,동아인재대,충남도립대

연말 정기 인사가 슬금슬금 다가옵니다.항상 몸가짐 언행, 챙기면서 정치에는 무관심으로 정부미 생활만 하면 대 기업가들 처럼은 아니지만 중소기업 사장 정도는 즐거운 노후가 보장되지만 줄 잘못스고 주둥이 나불대면서 깝치고 다니면 한 방에 훅 간다는 것이 상식으로 통한다.항상 잘못한 일을 보고도 못 본 척 눈감고, 잘한 일만 찾아서 사또에게 사바사바 예쁜 주둥이를 놀리는 센스 있는 직원들은 사또께서 항상 알아서 챙겨준다고 한다.자 이제부터라도 눈치보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자!!김동일시장에게 가장 이쁘게 잘 보이는 방법은?한 번 더 당선되

충남도청에 보안서류를 제출하여 승인만 남았다고 한다. 결국 연말인사는 소폭보다는 중폭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승진된다고 직원들은 말한다.김동일 시장의 주선으로 충남도청에 잠시 원룸을 잡았지만 정든 고향집처럼 포근한 맛이 나겠느냐는 반응이다.배두성국장이 충남도청에 원룸을 얻을 때 원룸 주인인 안희정에게 소개한 중개인이 김동일 시장으로 소문이 났었다.김시장이 원룸까지 배웅하면서 원룸주인에게 고향에 내려올 때는 선물로 이사비까지 챙겨주는 것으로 마무리됐다는 것이다.일부 시청직원들은 배두성국장이 원대복귀하면 연말 인사가 소폭으로 채워지면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