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수 전시의원 3.4.5동 출마선언 ?
대천 3.4.5동 정치 판도에 빨간불 켜졌다.
심각한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보령시의회 의장직을 수행한 김충수 전 시의원님 대천 3.4.5동 출마 선언 심사숙고에 들어갔다.
그동안 보령시의회 의장직을 역임한 시의원. 3선 시의원들은 선, 후배들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여론에 밀려서 불, 출마 선언을 하여 지역 정가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으나 이제는 시대도 바뀌고 정치하는 사람은 정치판에서 끝장을 봐야 진정한 정치인이라고 합니다.
지역 정가 여론에도 변화가 오는 것 같다고들 하시면서 불출마를 선언한 정치인들은 시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지역 주민들 민심을 살피면서 행동 몸가짐을 조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에 김기춘(74) 임명되면서 정치는 나이로 하는 게 아니다.
정치는 정치에 이골 난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지역 주민들 민심을 잘 살피면서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여론이 이구동성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김충수 전의장님 모든 것이 항상 조심스럽다고 말씀하시면서 본인 보다 새누리당 당원들, 시민들 만나 때마다 대천 3.4.5동 으로 재출마 선언을 압박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아주 곤혹스럽다고 합니다.
단 한 번도 새누리당을 탈당한 경력이 없다는 것이 당원을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다.
결국 철새 정치인들 보다는 당에 충성하고 당을 배신하지 않는 정치인들을 시민들은 아주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결국 정치인들은 나이나 3선 4선 상관없이 출마는 본인이 판단하지만 모든 당선 판단은 시민들이 하는 것이므로 열심히 의정생활을 하는 정치인들은 3선 5선 7선 9선까지도 열심히만 하면은 탄탄대로라고 합니다.
새누리당 터줏대감 신준희,신재원,김충수 핵심 오리지널 진성 당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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