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용 콜밴 김동일 지시 있었다.
시민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십니까?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항상 몸 건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기사를 차지한 양창용콜밴 13년 긴 세월을 압축하여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동 영상촬영을 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 김동일 전 도의원님의 작업지시가 확실히 있었습니다.
총무국장실을 몆년 동안 방문하면서 대화도 하고 사정도하고 애원도 했습니다.
결국 돌아온 것은 공무원들의 욕설과 막대한 부채뿐이였습니다.
양창용이 미련하다. 고집이세다 공무원들이 단합을 민간이 절대 이길 수 없다.
개같은 놈 결국 두 손 들고 자빠진다. 등 많은 욕을 먹으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김동일 후보님 미안하다는 솔직한 말씀을 왜 못하십니까?
왜 양창용이가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도 김동일 발목 잡는 놈으로 욕을 먹어야 합니까?
더 이상 진도가 나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그동안 13년 과정을 영상물로 압축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더 이상 양창용콜밴 과정을 잘 모르시는 김동일 측근들은 제발 이간질에서 빠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억울하게 피해를 입힌 사람이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콜밴 작업 사실로 확인되다.
박종두 사장님 진실된 말씀
김정원의장,편삼범 부의장 콜밴 돌려줘야한다.
강선경 천북면장 진실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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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인간들이 정치를 하니
보령시가 이꼴이 난겁니다.
빚도 많은데 계속 공사질
또 300억이나 빌린답니다
심각한 이동네
공무원출신 정치인들이 다 말아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