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로서의 바른 개념...
수행자로서의 바른 개념...
  • 김현근
  • 승인 2013.06.30 0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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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과 파동 그리고 파장
진동은 울림의 폭 크기 등등을 나타낸 것이고 파동은 울림의 주파수대로 이해하겠습니다. 높고 낮음이 있을 것이니까요 그리고 파장은 얼만큼 퍼져 나가느냐? 즉 길이로 이해하겠습니다. 자연에서는 진동의 폭이 높고 크면 클수록 파장은 멀리 나갑니다. 그러나 인간은 진동을 내어봤자 우주를 덮을 수는 없으니 그렇다면 차라리 낮추고 낮춰서 우주와 일체감으로 가자(?) 뭐 이게 수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확신함다) ... 진동이 엄청 커서 전 우주를 진동시킨다면 그게 환란이고 개벽이겠지요. 은하 충돌 같은거 ...
 
다음은 영혼에 대해서 ...
영혼은 모아져 있는 힘입니다. 모아져 있으려면 어케 해야 할까요? 집중이지요. 정신집중 ...혼신을 다한 집중...집중이 잘 되어있을수록 깊이갈수가 있고 고요할 수 있겠지요? 영혼이 모아져 있는 힘이라는 말의 증거는?...무속인들이 귀신을 달래고 잡으려면 쇳소리를 내고 종을 치고 시끄럽게 하지요. 모아져있는 힘을 약화시키고 말을 들으라고 ... 소리의 파동을 이용하는 셈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아무소리 들리지 않을 만큼 깊이 가 있는 신명은 포기하고 신으로 모시라고 합니다. 고유진동수가 낮은 저승사자도 자신보다 깊이 가있는 수행자한데 고개 조아리고 대접해주는 이유가 그래서입니다. 귀신들도 알아보는 거지요.(귀신이란다고 기분 나빠 하지마시길. 귀신중엔 貴神도 수없이 많으니까요...ㅎ~)
 
자! 이렇다면 영혼의 세계가 어떨까요? 그림이 그려 지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18진동수에서 10진동수까지 귀신들의 영역이라고 했을 때에 10진동 이하는 천신들의 영역이겠지요. 그러면 나머지 9진동이 남으니깐 구중천이라고 하는 하늘의 천신들 세계가 되겠지요. 이거 너무 쉽잖습니까? 지상신명계도 천상의 신명계도 주파수대가 (고유진동수대가) 다른 층층의 신명세계가 있을 것이고 이 세계로조차 못 들어간 영혼들은 지옥이겠지요. 인간사회로 비교하자면 길거리부랑자나 조폭이나 해적질하는 놈들의 세계라고나 할까? ...또 1진동가까이 갈수록 격이 높은 신명이겠지요. 야훼신이 가장 높은 줄 아시는 분들한테는 실망스러운 이야기지만 신명의 세계는 언젠가는 육도윤회(6가지 생명이 있다는 세상) 속으로 빠지니깐 열심히 수행해서 불교인 이라면 육도윤회를 벗어나 아라한의 세계라도 가야 하는 것이지요.
 
영진동내지 1진동수에서 만나는 사건이 지난번 어떤분이 체험했다는 빛의 향연인거지요. 대부분의 수행자들이 여기서 되돌아온답니다. 이 휘황찬란하고 황홀한 빛의 체험에 빠져서 놀다 오는 거지요.(이것을 즐거움에 탐착해서 다시 육도윤회에 빠저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도 그런분은 현재로서도 높고 깊은 경지를 체험하고 같다온 분인 셈이지요. 앞으로 노력을 더 한다면 아라한의 경지를 갈지 보살도를 이룰지 구경각을 넘어 부처를 이룰지 모르는 것이지요. 이때에 의지를 내어 이 빛이 어디서 오는가를 탐구하다 보면 본성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모습을 주시하는 자신의 의지를 보게 되고 그 빛을 이용해 본성에 머물기도 하고 등등...이상의 세계를 더 이야기하기엔 내가 할 애기가 아니니깐...일단 접어두고 ...
 
지금까지의 이야기도 수행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지 이 말들이 완벽한 말이다(?)가 절대 아니라는 말과 함께 이 안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팔만사천법문이겠습니까? 단 말에 빠지지 말고 어느 경문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지금은 그냥 무식하게 갈 필요도 있다는 나의 개인적 견해도 곁들입니다. 이유는 많은 말들이 만들어지고 보태지고 그래서 애초의 말과 달라지고 등등 ... 그리고 또 수행초보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읽고 욕심을 내면 어떻겠나(?)도 큰 이야기 거리로 등장합니다. 나처럼 공덕이 부족한 사람들은 고생문이 훤 할 테니까요.
 
다음 고행길에서 ...영의식만 활용하는 종교의 폐단
 
사람의 몸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물질들은 알게 모르게 이번 생에서 많은 습관적 업을 만들어 짖고 삽니다. 또 디엔에이속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업식도 존재하고 더더구나 장부속엔 전생으로부터 가지고온 업식이 첩첩산중입니다. 이 업식들은 사람 각각 누구나 세상을 살 때 지역 환경 생활 교육 행실 습관 등등 어케 살았냐에 따라서 그야말로 알게 모르게 천태만상의 행함들이 의식화 되있는 욕망덩어리들인 것입니다. 이것을 본능이라고도 하고 잠재의식이라고도 합니다. 생활현실에 따라 이성적으로 억제해도 자기 자신도 모르게 표출이 되니까 붙여놓은 말들입니다.
 
우리인간들은 윤리도덕 규범 규칙 등등 사람으로서 행해서는 되고 안되는 가지가지규약들을 만들어 놓고 이성으로 이런 것들을 지키며 삽니다. 모두 다 머리가 하는 일들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영의식들이 하는 일들 인 것입니다. 이러한 영의식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써 먹는 집단들이 종교인들입니다. 그리고는 기도를 합니다. 염원을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말 없는말 도덕적인말 윤리적인말 등등 좋은 말들은 모두 같다가 수식어로 사용하며 성자가 되고자 하며 성인흉내를 냅니다. 그러다가 몸속의 욕망을 못 참는 종교지도자는 남의 아내하고 바람피다가 남편한테 들켜 3층베란다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져 죽기도 합니다. 교회를 자기 자식한테 세습을 시키기도 하고. 땡중으로 전락한 스님들은 집단으로 도박하다가 망신도 당하고 사찰에 소속이 되있는 땅을 몽당 팔아서 주머니에 챙기고 도망도 갑니다.
 
이게 모두 영의식만 갈고닦는 기도수행의 실상이고 참선수행의 실상입니다. 모두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안그렇다고 하는 사람들도 배우고 교육된게 있어서 이성으로 억누르고 해서 그렇지 마음속의 욕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속의 욕망덩어리들은 어케해야 씻어내고 닦아질까요? 지난번에 삷배우기님이 주장한 팔정도나 육바라밀을 철저히 지키고 실행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어느 세월에?...지키고 실행하는 것만으론 부족하고 팔정도나 육바라밀을 지키며 수행을 하되 다음과 같은 수행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수행하는 방법을 행할 때 집중처(념처)를 몸의 중심을 잡아서 그곳에 두는 것입니다. 용수보살님의 중관법인 셈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의식처를 만드는데 걷으로 표면의식처와 속으로 내부의식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깊은 내부의식 속에서 안주하며 표면의식만 활용 경계를 접하고 내부의식 속에서 나는 가만히 바라만보고 있는 거지요. 내부의식 속에 깊이 가 있을수록 상대방은 진짜의 나를 몰라보는 것은 물론 귀신들도 그냥 지나 갈수 밖에요?. 그리고 본성의 공적함을 증득하기 위해서 내부의식을 활용 계속 정진하여 밝은 성품의 빛(위에서 언급한 0진동에서의 빛)을 끌어다가 내부의식들을 골고루 비추어 닦아내는 것입니다. 중심에서 중극. 영대. 명문. 회음. 황정. 황중. 하단전 등등. 골고루...전생의 업식 및 내부의식들을 닦아내는 방법입니다. ... 다음에 한번더 ...
 
덧부치는 말==> 기존의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종교공부가 깊은 분들한테는 대단히 거부감이 드는 글입니다. 그런 분들은 미친 사람의 말로 무시해주시고, 또 같은 공부를 하셨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자신이 공부한 지식이나 체험에 기준을 두고 이 내용을 평가하려하지 마시고 1.2편 글의 내용에 기준을 두고 자신의 공부를 가늠해 보신다면 자신이 어디까지 왔을까(?)가 짐작되시리라 봅니다. 나는 과연 몇 진동수 주파수대에 와 있을까(?) 아니면... 그렇다면 그동안 나의 체험들은 모두 다 귀신작란이란 말인가(?) 등등 ...
 
 
김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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