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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호 주무관님에게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일호 주무관님에게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 안수종기자
  • 승인 2013.06.05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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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호 보령시청 주무관님에게 사랑의자전거
 
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보령시청에서 민원 1등 고소, 고발 1등 무조건 인.허가 받을 때 잘못을 지적하면 욕부터 얻어먹는 민원 부서 식품 위생계, 보령시내 음식점 사장님들 이일호 주사님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합니다.
 
너무 완벽한 업무스타일로 완전 고슴도치 송곳 같은 지적에 음식점 신규 시장님들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인, 허가 당시에는 많은 불만들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본인들 급한 개업식 생각만 했지 보령시청 위생계 직원들 고생하는 생각은 못한 것 같다고 이제야 법을 지키면 서로 보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것 같다고 말합니다.
 
한번 잘못된 서류를 보완하지 않고 정치권 윗선에 아무리 손을 써도 담당직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도루묵이라고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을 원점에서 법대로 법에 맞게 인, 허가를 신청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목소리 아무리 커도 안 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이일호주사님 말씀에 믿음이 갑니다.
 
이일호 주사님
훌륭한 모범 공무원이라고 사회복지과 윤영배 과장님 칭찬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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