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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밥 필요 없습니다.
물, 밥 필요 없습니다.
  • 관리자
  • 승인 2013.04.16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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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
보령시장신문사를 잠시 운영하고 있는 양창용입니다.
 
똑똑하신 시민분이 한 말씀하시데요.
쪼끔만 하다가 다른 것 해야지 하는 인간들은 정년퇴직 때까지 근무하고도 퇴직 후 계약직으로 다시 더 연장하여 근무 한다네요.
무슨 소리냐면 요? 아무런 말도 없이 묵묵히 근무하는 사람은 어느누구에게 피해도 안주고요, 오야가 눈치껏 알아듣게 말하면 저녁에 소주 한잔 먹고 다음날 바로 사직서 내고 떠나는데요?
그만둔다고 입버릇처럼 구라 까는 사람들은 끈질기게 입만 살아서 끝까지 간다는 것이죠?
 
보령시장신문사도 어느 정도 하면 그만둬야지 하면서 끝까지 갈 것 같은데 하시면서 이왕하는 것 제대로 배워서 시민들에게 좋은 보도기사 부탁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언제 막을 내릴지 현재 상황에서는 답변을 못 드리지만요
그만 둘 때 그만 두더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열공 ㅎ
 
약 5개월 동안 동영상 작업 공부를 했습니다.
이왕 설치고 왔다 갔다 하는 것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에 홍보영상물 작업 프로그램을 배웠습니다.
 
처녀작품으로 이 복 장로님 영상물을 만들어 봤고요. 김광호 보령제약사장님 영상물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신준희 시장님, 이시우 시장님, 이준우 의장님, 김동일 후보님, 박익규 후보님, 김기호 후보님, 등 보령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정치인분들과 최선을 다하시는 시민 분들 홍보 영상물은 소장할 수 있도록 무료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부담 없이 관련 사진이나 영상물을 보내주십시오.
 
물, 밥 필요 없습니다.
 
 
 
  이 복 장로님 취임식   동산교회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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