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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밥 필요 없다.(충청투데이 ~ 송인용기자)
물, 밥 필요 없다.(충청투데이 ~ 송인용기자)
  • 양창용
  • 승인 2013.02.17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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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밥 필요 없다.
 
기사 제공만 필요하다.
 
물, 밥 내 돈 안들이고 얻어먹으면 참 행복합니다.
권력자들이 물, 밥을 사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한 예로” 시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기자들이 식당에 물, 밥을 먹으면 누가 밥값을 낼까요?
결과적으로 식당 주인이 물, 밥값을 낸다고 합니다. 에이 더러운 사람들 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권력자들에게 돈 받기 이상하다고 하면서 결국 권력자들이 몰려다니면 모든 피해는 서민들이 봅니다.
 
보령에서 권력자들이 충청투데이 송인용 부장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보령출신이 아니라 연고지가 대전인 관계로 각종 기사 제공을 하면 바로바로 발로 뛰는 기자로 소문이 난 결과입니다.
 
잘못하면 보령사람들만 망신당한다는 여론도 있지만요, 이점은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송인용 부장님이 손대는 사람들은 보령에서 소문난 악질이나 보통사람들을 괴롭히는 대상들 이 주류라고 합니다.
한번 충청투데이에 기사가 나가면 사람이 죽어도 기사는 영원히 남아있는 관계로 칼 보다 펜이 더 강하는 뜻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시민여러분 각종 기사제보를 하실 때에는 아침, 점심, 저녁, 물, 밥 먹을 시간대를 빼고 기사 제공을 하세요.
 
간단한 물, 밥도 계속 이어지다 보면 본인들도 모르게 중독된다고 합니다.
 
송인용 부장님
2013년도 한해 좋은 기사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랑의자전거는 대전 자택으로 발송 하겠습니다.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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