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을 일부만 올려서 살짝 기분나쁠 뻔했다고 항의왔습니다.
매관매직을 절대 안하고 청렴하게 보령시를 잘 이끌어갈 후보는?
김광호 보령제약사장
김기호 전 보령시장 출마자
김동일 전 보령시장 출마자
박익규 청소년운동연합 지회장
백낙구 전 도의원
신준희 전 보령시장
윤영선 전 관세청장
이시우 현 보령시장
이준우 현 도의원
임선택 가수& 탤런트
임세빈 전 보령시장 출마자
조양희 대천농협조합장
보령시민, 보령시 공무원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설문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보령시민들이 의식구조가 이제는 많이 바뀌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이제는 쇼하는 정치인들은 설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선거판이 아무리 개판 같아도 이런 개판에서 우리 정치인들이 탄생됩니다.
이제는 정치인들을 싸잡아서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잘하는 일에는 칭찬을 못하는 일에는 살짝 기분 나뿐 비판을 하실 수 아시는 현명한 사람들이 많이 계셔야 보령발전 앞당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시민여러분 이제는 지방선거 정치판 입니다.
서로 얼굴 붉히는 일들이 생겨도 서로 웃으면서 따뜻한 커피한잔씩 먹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선거 끝나면 바로 이웃사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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