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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 그릇도 안사는 사람은?
국밥 한 그릇도 안사는 사람은?
  • 관리자
  • 승인 2012.10.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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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가장 빈대들이 많이 근무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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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정치하면서 국밥 한 그릇도 안사
 
는 사람은? (청렴결백을 떠나서)
 
1.김기호
1.김동일
1.신준희
1.이시우
1.슈퍼맨
 
 
보령에서 가장 빈대들이 많이 근무하는 곳은?
 
1.시청
1.경찰서
1.교육청
1.중부발전보령화력본부
1.수자원공사보령관리단
1.빈대떡집
 
보령시민들은 욕구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 다양한 생각들이 사회를 이끌어가고, 사회를 혼란시키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왜 지들 곤란한 것들은 언론을 통하여 대리만족을 하는지 이제야 대충알 것 같습니다.
 
앞에서는 당당하게 말 못하는 사람들이 뒤에서는 온갖 말들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시민여러분 인간이 살면서 얼마나 산다고 사육당하면서 살아가서야 되겠습니까?
 
참으로 골 때리는 현장을 보면서 할 말을 못하고 며칠 다른 지자체를 방문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보령시청 홈페이지에 많은 글들이 사라지고, 정정당당하게 운영하는 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 댓글, 글도 삭제되는 이상한 현상을 심층 취재하여 마무리단계에 와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지금 보령시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속담이 있습니다.
 
보령시청 직원들, 일부 보령시민들이 양창용이 새끼가 보령시장 직무 실을 때려 부쉈다고 아주 개 같은 놈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에 할 말이 없습니다.
 
“어의 동무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뒷다마,구라 까지 말고 그 당시에 같이 있던 배두성과장, 나기철실장, 전유환 보좌관, 이용희비서, 성태용 시의원 등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시라우”
 
지금도 심장 떨려서 아스피린 500mm 먹고 있습니다.
궁금하면 잠시 기다리세요. 진실은 절대로 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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