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에 대해서 1
위장병에 대해서 1
  • 김현근
  • 승인 2012.10.12 1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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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음식을 먹어서 소화흡수분해배출을 하며 산다.

그런데 사람의 장부 중에서 제일로 먼저 음식을 받아 드리는 게 위장인데

문제는 사람들이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데 있다.

위장도 밤에는 쉬어야 된다. 다른 장부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소화기관은 더더욱...

그런데 잠자기 전에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잠을 자면, 위장의 입장에서...

자신도 밤에는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데 음식이 들어와 쌓이니 할 수 없이 부지런히

소화시켜 아래로 내려 보내야 한다.


그러면 음식을 내려 받은 소장은 역시 가만 놔두면 부패해서 썩으니깐

밤새 소화시켜 대장으로 내려 보낸다.

이런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그러면 잠자면서 방귀 끼고 소화가

원활하지 못할수록 부패하여 냄새나고 소장이 허약한 사람들은 얼굴이 붓고 등등...

이렇게 잠자리에 음식을 과식하고 잠을 자면 밤새 순전히 떵(?)만드냐고 에너지를

몽땅 다 소모하여 아침에 일어나려면 몸이 무겁고 머리는 띵~하고

입은 깔깔하고 밥맛도 없고 아침 컨디션이 엉망진창인 것이다.


(얼굴 붓는 소장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우선 위장에 대해서 계속...)

위장과 비장은 동양의학에서 부부관계인데(陰과陽) 비장에서 살을 지배관리하기에

어린아이들 살에 멍이 잘 들면 백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비장(지라)에서 백혈구를 생산하는데 비장이 지배하는 살에 멍이 자주 들면

비장이 건강하지 못 하다는 증거고 그러면 백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백혈병도 백혈구이상증상은 비장이 원인이고,

적혈구 이상증상은 신장이 원인이고,(이런 경우엔 인공 신장기를 단다)

혈소판이상증상은 심포삼초가 원인인데. 현대 의학은 모두 다 백혈병(?)하나로 진단한다.


위장에 대해서 계속...

비장위장이 지배 관리하는 신체부위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비경, 위경, 충맥, 입. 입술, 유방, 배통전면, 대퇴부, 무릎, 비계살, 등등...

이를테면 위에 열거한 신체부위에 이상증상이 온다면 무조건 비장이나 위장이

허약해서든 아니면 병이 낫든 ... 원인이라는 이야기다. 


육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모,유,합(?)혈의 통증, 

엄지발가락. 둘째발가락의 이상증상, 무릎통증이나 찬바람, 염증 등등...(특히 무릎관절염)

앞이마 아픈 것, 위장에서 물소리 나는 것, 입과 입술병, 고도비만증. 배꼽부위 유동기적취,

발뒤꿈치 갈라지는 것, 눕기를 좋아하고(대체적으로 게으름이 나온다) 하치통,

와들와들 떨리는 수전증, 이마가 검고, 설근이 굳고, 몸 전면에 열이 나고, 위무력증,

위하수, 당뇨병이나 저혈당, 구완와사, 개기름 흐르는것, 코끝이 발갛고.

음식맛을 모르는 대식가, 입에서 냄새나고, 얼굴이 지나치게 황색이고, 트림을 자주한다.


정신적 증상은 공상망상하고. 호언장담을 잘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고. 의심하여 의처증이나

의부증세가 있을 수 있고. 미련하고 게으르며. 항상 눕고 싶고. 반복해서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술 먹고 술에 취한 사람이 한말 또 하고 그러는 것도 위장병이 원인). 어떤 때에는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를 반복하고.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럽게 처신하며. 추진력이 약하고.

습기를 싫어하며. 곯은 음식이나(참외속 곯은것 등등) 단맛을 좋아한다,


다음에...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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