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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 뜰 것 같은 사람은?
쨍하고 해 뜰 것 같은 사람은?
  • 관리자
  • 승인 2012.10.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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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권,김지덕,김한태,김흥식,박상모,박종택,윤문희,이기원,이기준,이성천,이용열,이희복,임인식,전유환,조양희,최용식등



쨍하고 해 뜰 것 같은 사람은?

지금 이순간이 힘들다고 느끼시는분들도 조금만 더 용기를 내주세요.
쨍~하고 해뜰날이 꼭 옵니다.


김봉권 각종 사회봉사 단체에서 김봉권 하면 차기 시의원으로 통한다.

김지덕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지역 여론과민심이 너무 좋다.

김한태 본인은 정치할 생각 없는 것 같은데,시민들이 출마하라고 권유하는
               모양새다.

김흥식 보령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역발전과 봉사를 위하여 주민들이 출마를 권장한다.

박상모    차기에는 반드시 입성할 수 있다고 지역주민들이 대놓고 말한다.

박종택   대천신협 이사선거에서 1등으로 등극하면서 차세대 깔끔한
                   정치인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윤문희    산림조합장직 보다는 시민들을 위하여 정치를 다시 하라고한다.

이기원     시의원에서 남부 도의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이기준     도서지역에서 이기준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인재다.

이성천  대천 J.C 회장직과 단국대학교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아 보령
                 발전을 위하여 뭔가 할 것 같은 차세대 정치인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용열    각 정당에서 섭외 0순의로 출마하면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다.

이희복    중부발전 노동조합장 출신으로 어떠한 일을 시켜도 똑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인물이다.

임인식    현실정치를 해보고 싶다. 진정으로 역사왜곡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친절,봉사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싶다.

전유환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대천1~2동 시의원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확실하게 돌았다.

조양희    도의원 출마 보다는 보령시장 출마해야한다는
                    여론이 너무 강하다.

최용식      인사하나는 끝내주게 잘한다, 무조건 대천 3,4,5동으로 출마한다.


많은 정치인들이 다음 지방선거를 위하여 선거법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은 자의반,타의반으로 무조건 어제한 말 틀리고,오늘한 말 틀리는 살아있지만 흐리멍덩한 생물이 확실합니다.

지금부터 보령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들 검증하고 인간성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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