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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 식도암 식도염에 대해서 ...
위장병 식도암 식도염에 대해서 ...
  • 김현근
  • 승인 2012.09.25 15: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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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어서 죽을 때를 보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과식으로 먹은 음식을 소화를 못시켜
체한 것이 원인이 되어 그 다음부터는 음식을 못 먹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의 제사일을 보면 명절 끝에 많다. 아마도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가난해서 일년내내 못 먹고 살다가 명절엔 맛있는 음식들이 많으니 과식이 원인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곤 흔히 누구네(?) 잔치집이나 초상집에 같다와서 병을 얻어 죽곤 했다.
역시 과식이 원인으로 병을 얻어 죽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람은 밤에 잠을 잘 때에 장부가, 낮에 일을 해서 피곤한 육체를 자신이
지배관리하고 있는 신체부위를 경맥을 통해서 영양하고 관리한다.
그렇게 하려면 장부가 밤에는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데 음식을 계속 먹어서
장부가 쉴틈이 없다. 그렇게 되면 육신은 늘 피곤하다.
이 말을 증명시험 하려면 누구든 잠자기 전에 과식을 해보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밤새 먹은 음식 소화시키냐고 에너지를 모두 소모해 몸이 천근같음을 경험할수가 있다.
반대로 저녁을 가볍게 먹고 잠을 자고 일어나보면 아침에 몸이 가볍고
머리가 명경지수같이 맑음을 느낄수가 있다.
 
이렇게 과식이 반복되면 위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사람의 몸은 항상 자동방어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에 매번 소화시키냐고 고생했던
위장이 음식이 또 많이 들어 올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위산을 많이 만들어 낸다.
이게 반복되면 위산과다가 되고 위산이 넘치다 보면 식도역류현상이 일어난다.
이게 반복되면 식도염증으로 번지고 오래 지속되면 식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게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에 이루어 진일이 아니기 때문에 위산이 식도로
역류현상이 일어나는게 잘 낫지를 않는 것이다.
왜냐? 나의 위장이 정상적으로 음식이 들어오는 것에 길들여지려면 그만큼
시간이 흘러야 하기 때 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많이 먹어서 위산과다로 스스로 식도염을 만들어 놓고
쉽게 병이 낫지 않는다고 의사들을 병 못 고친다고 불신하고 닥달한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을 알고 보면 이게 어디 그렇게 쉽게 낳을 병인가?
오랫동안 과식해서 위장이 고생내지 죽지 않으려고 거기에 길들여져서
위산을 많이 만들게 된 사항인데 반대 상황이 되게 하려면 당연히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러야 할거 아닌가?
 
또 음식을 계속 과식을 하면 먹은 음식 소화시키느냐고 열을 만들어 내는데
심포삼초가 허약한 사람은 이 열을 자동 조절할 능력이 없어진다.
열을 조절을 못하면 지나치게 열을 많이 만들어내고 많이 만들어진 열에 위장이
너무 뜨거워지면 이번엔 냉기를 만들어내어 위장이 차가와져서 다크서클이 생긴다.
그래서 눈밑의 다크서클은 위장이 차가운 원인이다.
위 경맥의 승읍혈이 눈 밑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 맥주. 냉장고의 수박. 등등...
위장을 차갑게 하는 요인이나 음식들은 의외로 많다.
심포삼초로 인한 다크서클은 잘 쉽게 없어지지 않지만 나머지 요인들은
따뜻하게 웬만큼 음식등등 ...관리해주면 어렵지 않게 없어진다.
 
위장병은 원인이 애초에 과식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야기를 하자면
산부족증 위장병도 있다.
이를테면 쓸개즙이 안 나와도 소장(12지장 작은창자 모두 소장으로 본다)에서
소화를 못 시켜 위장에서 음식물이 내려가지 않아서 소화불량이 된다.
이때에는 은근히 신맛나는 음식이나 비타민씨나 식초 약하게 물에 타서
수시로 지속적으로 마셔주다 보면 낫는다.
 
위염이 오래 지속되면 퀘양으로 발전한다.
뭐니뭐니해도 생식 기장쌀이 좋지만 생식을 못하면 오곡에 기장쌀을 많이 넣고
밥을 해먹어도 된다. 그러나 소식해야 낫는다. 위장병은 소식이 전제되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은 소화가 잘 된다고 위장이 건강하다고 한다
그러나 위산이 많으면 소화는 잘 될 수가 있으나 위벽은 얇은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위장이 건강한 위장이 아니다.
다음은 심포삼초가 허약해서 생기는 위장병이 있는데 이를테면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이라거나. 스트레스성 위장장애라든가. 신경성 위장병이라든가 등등...
모두 다 병명만 다르지 심포삼초가 허약해서 생기는 위장병이다.
즐겁게 신나게 운동해주면 모두 다 없어지는 병증들이다.
 
입냄새나 입에서 나는 병증들이 위장이 원이이지만 (입을 위장이 지배관리하기에...)
입에서 화농성으로 시작해서 베제트병인가(?)로 발전하는 경우는 심포삼초가 허약한 원인이다.
입술로 번지는 루프스도 심포삼초가 원인이다. 즉 면역력이 허약해서 생기는 ...
소다를 먹어야 소화시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신장이 허약한 원인이다.
위장을 영양하는 맛은 단맛나는 식품이지만 이런 사람은 단맛의 음식이 소화가 더 안된다.
소다를 먹는 것 보다 정제된 소금이 더 좋다 죽염을 먹던가 등등 ...
된장으로 찌게를 해서 먹어도 된다. 음식을 짜게 해먹어도 되고. 일부러 소금 먹지말고 ...
 
위산역류현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생강차를 흙설탕을 넣고 약하게 마셔주며
단식을 2~3일씩 2~3차례 정도 해주면 가장 쉽게 빠른 시일 내로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 하면 매운 생강차는 산분비를 억제시킬테고 단맛은 위장을 영양할테니 ...
처음엔 어렵고 속이 쓰릴수도 있고 고통스러울수도 있겠지만 2~3일만 참고 견디면
분명 좋아지게 되있다. 내가 경험은 없지만 이치가 그렇다는 것이다.
 
인류역사를 보면 세상이 망할 때 나타나는 현상중 하나가 인간들이 쾌락을 탐했다.
맛있는 음식을 찿아다니면서 배불리 먹는 것도 식도락을 즐기는 하나의 쾌락이다.
공공연하게 먹는 재미없이 어떻게 사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
옛날 로마가 망할 때 어떤 기록을 보면 실컷 먹고 배가 부르면 새 깃털을 목에 넣어
목을 간지럽혀 먹은 음식 토해내고 다시 먹었다 하니 식도락을 즐겼음을 알수가 있다
하야간 사람은 과식이 습관이 되면 점점 멍청해 진다.
먹은 음식 소화시키느냐고 모든 에너지가 위장으로 몰려가 있기 때 문이다.
그래서 옛 어른들 말씀이 밥 많이 먹는놈 미련하다고 했잖은가?
 
위장병에 대해서 더욱 자세한 사항 알고 싶은 분. 위 블로그 주소 들어가셔서
“각종 병에 대해서“ 클릭하시면 위장에 대한 더 많은 설명이 있습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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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백과 풍성한 추석입니다.
시민여러분 혹여나 맛있는 추석음식 많이 있더라도 너무 과식하시지 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보름달처럼 밝고 환하게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
 
김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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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qtOlo 2023-08-04 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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