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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후보들 독과점은 없다?
보령시장후보들 독과점은 없다?
  • 관리자
  • 승인 2012.07.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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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나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 보령시장후보들 독과점은 없다?

정치는 나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를 나이로 할 것 같았으면 이명박 대통령님보다는 나이가 많은 이회창 선진당 대표가 했어야한다는 소리에 일리가 있다고 한다.

올 연말 대선이 끝나면 바로 지방선거로 돌입할 것이라고 한다.

보령시민들은 대통령 선거보다는 국회의원, 보령시장선거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일부에서는 미국처럼 양당체제인 공화당, 민주당처럼 정당정치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솔솔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정가에서 흘러나온다고 한다.

지방선거 약 1년하고도 몇 개월이 남아있는데도…….
보령시민들이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보령시장직에 누가 나올 것인지, 벌써부터 시클 벅적하다.

정치는 나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신준희 후보

귀신을 잡는다는 해병대 출신 이시우 후보

국회의원보다는 시장 깜이라는 엄승용 후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인제라는 윤영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1등으로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종군 후보

농민들,시민들 민심을 가장 많이 살피는 조양희 후보

행정, 정치, 민심 두루두루 살폈다는 백낙구 후보

시장출마해서 민심을 살펴보았다는 김기호 후보

내 사전에 미안은 없다는  김동일 후보

똑똑하고 할 말하는 대학교수 박익규 후보

보령치안 책임졌고 중앙인맥이 있는 김양제 후보

보령제약대표이사 김광호 후보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여당, 야당 두 곳에서만 배출한다면 또 분열된다는 여론도 있다.

우리보령은 참으로 만세보령이 확실하다.

정치를 싹 접는다고 말씀하시던 백낙구 전 도의원님 카메라 돌리자 딴 소리를 하시네요.....
전.한나라당 정치인 얘기를 하다가 너무 즐거워서 웃는 얼굴들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참 백만불짜리 웃음입니다.

오관연 중도일보기자님, 신광호사장님, 두 분에게 태화장 짬뽕을 사드려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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