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명함 장사 어디까지 가능 한가 ??
정치, 명함 장사 어디까지 가능 한가 ??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12.07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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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명함 드론으로 뿌려드립니다.
 

보령시는 때아닌 정치 광풍으로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 행사장 마다 명함 장사꾼들이 나래비를 서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이 빗발치고 있다.

이미 하상 주차장에는 버려진 명함들로 골치깨나 아픈 사람들이 있고 행사장마다 행사가 끝나면 명함 치우기에 골머리를 앍고 있다.

여기에 보령에서 정치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명함을 박스로 주문해서 전 가족이 나서야 된다는 여론도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 여름장부터 불기 시작한 명함 돌리기 운동이 이제는 일수, 사체 명함 돌리기 수준을 앞지르고 있어 시민들은 매우 불편함을 토론하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에게 자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보령 정치인들은 그건 정치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불법현수막게시, 명함 돌리기 운동에 전념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역민심을 살펴야할 풀뿌리 예비정치인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시도 때도 없이 각종 행사장만 찾아다는 모습은 우리 보령 정치를 낙후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점이 없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보령시장신문사에는 소속된 기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방영하여 행사장에서 나누어주는 각 후보자들 명함을 드론을 이용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뿌려주는 방법을 토론한 결과 도출되었다.

후보자들은 낯간지러운 짓을 중단할 수 있고 시민들은 보기 싫은 상판대기 안보고 명함을 받아서 바로 버릴 수도 있는 일석이조라는 것이다.

보령시장신문사에서 관리중인 드론이 3대. 안전한 드론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상업용 드론을 운영 중인 사장님도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계시는 정치인여러분 각종 행사장 참석도 중요하지만요 보령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서 억울하고 소외된 시민들 살펴주는 진정한 풀뿌리 정치인으로 탄생되기길 부탁드립니다.

정당의 하수인이나 가방모찌 꼬봉으로 전략하면 평생 자기인생을 못살아보고 인생을 종칠 수 있습니다.

대천장 날 노점상을 하시는 김모 할머니는 “보기 싫은 사람 매일 보는 것도 지겹고, 그렇게 명함이나 돌리고 할 일 없으면 벼농사도 끝났으니 대천 간사지에 가서 미꾸라지나 잡던지”, 하라며 충고의 말씀이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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