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제 보령소방서장님에게 김흥식 취재본부장님께서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김근제 서장님 보령이 고향이라고 합니다.
항상 직원들과의 단합과 단결을 강조하시면서 시민들의 안위를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소방관에게 항상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는 것이 소방관들의 임무라고 항상 강조 하신다고 합니다.
고향인 보령소방서장에 부임하셔서 항상 어깨가 무겁다고 합니다.
모든 소방 업무를 수행하다가 보면 서운한 시민들이 발생하게 되어있는 구조라고 말씀하시면서 모든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면 그것이 우리 가족에게 다시 친절, 봉사로 되돌아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공직자들이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 하는 정신자세로 근무하면은 우리 사회는 따뜻한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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