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준다면 누굴 밀어줄까요?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만에 하나라도 보령시장 불출마를 선언할 경우 누굴 밀어줄지 가장 궁금한 화재거리로 등장했다.
이시우 전, 시장 측근들은 행정을 잘 알고 시청직원들 민심을 가장 잘 파악하고 움직이는 이영우 전, 총무국장에 무게감을 실었다.
지난 시절 이시우 전, 시장과는 절친 보다는 안 절친으로 소문이 파다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이시우 전, 시장과 정치적 동지가 된 것에 이영우 후보는 이제는 구멍가게 주인에서 대형마트 지점장 감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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