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보령문화원을 살리자! 1탄
[특집] 보령문화원을 살리자! 1탄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7.11.27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문화원 운영문제 “특정인 개입 심각성 또 들어나”
▲ 평소 보령문화원 발전을 위해 누구와도 소통하며 경청하시는 송양훈 원장님 ,최근묵 전 충남대교수, 임인식 충남학 강사

역사왜곡 논란등 지배 권력의 좌지우지 “적폐의 온상으로 존립 위기 자초”

만세보령의 향토문화 발전에 요람인 보령문화원 송양훈 원장의 타계 소식이(본보26일 字)알려지자 일부 안타까움과 생전에 고인(故人)의 문화원 운영 철학에 대해 양비론적으로 보는 시각과 본보 문화원장 보궐선거 기사등 예지력 있는 보도에 따른 일화가 보령시내에 새로운 화젯거리로 보령문화원의 앞날에 차기원장 선출과 총체적 아픔의 의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역사는 흔히 “승자(勝者)의 기록물”이라고 말하듯 지금까지 보령문화원은 운영주체가 일부 모교장 과 현직 교사등 특정인에 의해 그들이 영웅적 인물처럼 묘사되어 지배 권력으로 작용하며 보령의 역사왜곡 논란등 보령시민의 많은 우려와 걱정 속에 이제는 새롭게 제기된 올바른 향토문화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에 송양훈 문화원장의 타계 소식은 보령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시사 하는바 가 너무 크다.

▲ 주포가 고향인 최근묵 전 충남대 교수는 선생만 있고 교수는 설자리가 없는 곳 이 보령문화원의 현주소 라며 큰 걱정을 하는 모습

고인이 된 송양훈 원장은 평소 본보 인터뷰등 많은 자리에서 항상 보령의 역사가 올바로 가지 못하고 몇 명이 좌지우지 하다 보니 역사왜곡 논란 등을 걱정하였고, “산과 들, 바다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우리 보령은 물산이 풍부하고 인심이 순후하여 이웃을 사랑하면서 재난 재해, 없이 자손만대 복된 삶을 누린다 하여 "만세보령"이라 일컬어온 복지의 땅”이라 말씀하시며,

보령문화원은 소중한 문화유적을 지키고 계승하여 전통역사의 향맥을 잇고 새로운 향토문화를 창조 발전시켜 나가는데 시민과 함께 정성을 다하고자 노력하며 서울 마포문화원과 자매 결연등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하며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왔다.

그러나 원장의 뜻과 다르게 회원가입문제부터 부원장등 특정인의 강의 시간 독점 편성등 지방문화원의 고유 목적과는 다르게 관행처럼 세습 되어온 운영 권력층에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원장으로서 피부에 체감되는 스트레스는 지위계통이 명확한 공직 생활과는 확연히 구분되고 보령문화원의 특성상 창의적 운영은 한계를 느끼며 애정을 갖고 문화원을 바라보는 주변 시민의 시선에 자괴감과 소외감을 자주 지인에게 표현한 것으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 전국 어디 문화원도 이렇게 현직 선생님이 독식하는 강의 시간은 없답니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보령문화원 모 이사는 “바야흐로 문화의 홍수 속에 보령문화원이 단골로 등장하는 선생님들의 역사왜곡과 강의 독식등 그동안 지역정서에 반하는 슬어들은 이제, 올바른 보령문화원으로 가기 위해 일부 선생님들에 의해 자행된 불법적인 아픈 기억은 공직자로서 도덕적 윤리와 상식에도 어긋남으로 그들의 양심적인 퇴장으로 존립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지역민 전체가 참여하는 만세보령 진정한 보령문화원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책임있는 언론에서 주최한 보령 5열사 역사왜곡 토론회에는 왜!! 불참 했을 까요?

송양훈 원장의 타계로 보령문화원을 기억하는 역사의 아픔을 어떻게 치유 할 것인가는 보령시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는 문화원 임원과 회원들이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며, 평소 송원장의 철학인 ‘지역발전은 창조적 문화에 달려있다’는 말씀과 “문화가 창조력을 잃었을 때 지역은 침체되고, 문화가 창조력을 발휘할 때 지역도 발전하게 된다. 면서 “문화발전이 지역발전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문화원 가족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던 생전에 기억을 계승하여 적폐에서 벗어나 새롭고 거듭나는 보령문화원의 탄생에 지름길이 될 것이다.

▲ 보령문화원은 황의호 ,황의천 강의를 위해 존재 하나요? 1년 내내 문화원 홈페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