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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천 보림씨에스 대표, 보령 3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정종천 보림씨에스 대표, 보령 3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11.22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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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아너 소사이어티’보령 3호 회원이 지난 9월 이후 2개월여 만에 탄생했다. 주인공은 정종천 보림씨에스 대표이다.

보령시는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정종천 대표, 이관형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지역 제3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은 사랑의 열매 달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 소개, 선언문 및 인증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1호 회원인 문건수 ㈜이건 대표, 2호 회원인 유정길 씨도 함께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 지도층의 모임으로,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납부, 성숙한 기부문화를 형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으로 불리우고 있다.

정종천 대표는 폐기물최종처리업체인 ㈜보림씨에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차 매립장 사용허가를 시작으로 보령시 웅천을 중심으로 일반폐기물 매립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웅천녹색행복위원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씩 기탁해 왔고, 웅천읍 중·고등학생들에게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거액의 지역발전기금을 출연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에 3,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자연보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정종천 대표는“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나눔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사랑은 받을 때 보다 줄 때가 더 행복하다는 말처럼 이전에도, 현재에도,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정종천 대표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주민생활지원과(930-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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