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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임세빈 3선의 두영웅 보령의 정체성 찾기 화제 !!
편삼범, 임세빈 3선의 두영웅 보령의 정체성 찾기 화제 !!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7.11.21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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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선거양상, 명함의 시대를 지나 양포(주포. 남포) 시대가 뜬다!
편삼범 전,3선시의원,임세빈 전,3선시의원

예전에 3선 시의원 출신들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령의 남부(남포현)와 북부(보령현)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며 보령의 정체성을 찾고 만세보령에 새 생명을 불어 넣으려 역사적인 일에 손을 잡고 보령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내년 지방선거 준비 중에 이들의 활동이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편삼범, 임세빈 전 시의원들은 3선 시의원이란 공통점과 남부와 북부지역에서 차기 보령을 견인할 도의원후보로 젊고 이미 능력은 검증을 받았지만 지난 도의원 문턱에서 좌절하였으나 남다른 보령사랑의 열정과 부강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평소 소신 있는 문화의 시대를 준비하며 옛 보령현 과 남포현의 전성시대를 꿈꾸며 미래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문화원의 침체 속에 도서 출신인 편삼범 전 시의원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연고가 있는 서울 마포 문화원과 자매결연 성사 및 쇗개 포구 등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방안 등을 많은 언론에 기고와 문화와 복지단체에서 활약이 시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겼으며, 미산면 출신인 임세빈 시의원은 평소 보령댐 주변의 발전 방향과 남포읍성 복원 등 남포의 경제 싸게 가 오석과 역사 뿌리에 있다며 중국 풍천임씨 발상지 탐방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신망을 두텁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오늘에 보령의 현실은 선거 초반인 것처럼 여기 저지 행사장 마다 명함만 돌리는 과열된 아주 나쁜 풍토에서 이번 보령시장신문 여론조사에서 여실이 들어났듯이 “명함 장사는 얼굴뿐이고” 시민의 마음이 어디에 있나 는 새로운 가늠자로 다음 여론조사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아울러 보령 문화의전당 앞에서 만난 이 모 어르신은 “서천도 있는 문화원 단독 건물이 유독 보령문화원만 없어 걱정이고, 만세보령 만세보령 하면서 자기 뿌리도 모르고 엉뚱한 짓만 하는데 지도자들이 역사를 모르면 보령에 미래가 없고, 리더 기질은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성장 하는 것이며 편삼범 ,임세빈은 이런 면에서 영웅이며 남부, 북부 발전을 위해 용호상박이 되어주기 바란다. 며 보령의 문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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