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연 건설과 지역개발 담당계장님에게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모든 직원들에게도 신임이 두터운 분이라고 합니다.
보령시에서 가장 잘생기고 친절한 계장님을 찾아라. 하면 열 명중 다섯 명 정도가 오무연 계장님에게 표를 준다고 합니다.
김흥식 취재본부장님께서 직접 전달해 주시기로 약속되어 있었으나 배탈, 설사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오무연 계장님 항상 보령시민들에게 많은 친절,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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