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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동지 어디! 또 아프십니까.??
최용식 동지 어디! 또 아프십니까.??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7.11.20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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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위로 전화 받았나 초미의 관심!!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로 맹활약을 떨친 더불어민주당 최용식 대천3.4.5동 보령시의회 시의원 후보가 죽었다, 다시 살아나 보령시에 커다란 화제가 되었는데 또다시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사회봉사부문” 상을 영예롭게 수상하고도 날씨도 추운데 갑자기 시름시름 죽을 병자처럼 고민에 빠져 있다하여 보령시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까닭을 취재한 결과 청와대에서 헬기 지원대기 설, 단국대병원 응급실에서 원장 비상 대기 설 등등 최용식 후보 건강 악화설에 대한 초유의 긴급 상황 발생이 보령 정가에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원인 발생은 누군가 가장 잘나가는 최용식 후보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이 되어, 선관위에 출두하는 과정에서 최용식 후보의 얼굴이 죽을 색으로 변한 것을 보고 사건의 본질이 와전되고 과장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 만나면 좋은 친구 최용식

여기에 후배 사랑과 남다른 열정으로 보령에 의리의 사나이로 알려진 같은 당 3선 전시의원 출신 임세빈 도의원 후보마저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언론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며 이번일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과 대통령까지 최용식 후보의 사정을 알려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며 의리상 동반 단식 투쟁이라도 할 뜻을 밝혔다.

현재 대천 3.4.5동은 김태흠 의원의 총애를 듬뿍 받는 한국당 신인 임기혁 후보와 청와대 지원설등 “한국을 빛낸 대상 수상자” 최용식 후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경력의 계백 장군 등 현역 의원과 김동윤 전 자원봉사센터장등이 명함을 내미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이 가운데 최용식 후보는 요주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된 일이라 중앙언론등 각계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발단은 지난 11월 1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 수상 소식이 각 언론에 보도 되면서 동문과 지인들이 축하의 프랑카드를 보령시에 몇 장 내걸면서 최용식 후보가 당선되면 아주 곤란하고 불안을 느낀 같은 당 후보 가운데 한분이 선관위에 찔렀다는 것이다.

사실 확인을 위하여 현수막이 걸려있는 현장과 보령선관위를 집중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보령시선거관리위원에는 사실 파악을 위해 강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번 쓰러져 죽었다 살아난 최용식을 걱정하는 친구 등 수많은 봉사자들은 최용식을 고발할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고발 자가 누군지 초미의 관심으로 불똥이 어디로 튈지가 여론의 향배에 따라 파장은 일파만파가 되고 있다.

최용식 시의원 후보는 예산농업전문대학졸업,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국가공무원, 대한민국 국회비서관(5급),대전지검 홍성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 대천고등학교 35회 동창회장, 사랑의 열매 보령시나눔봉사단 부단장, 보령경찰서 시민경찰5기 부회장,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5기 회원, 전문자원봉사자, 국제교류협력 해외자원봉사단, 민주당 보령, 서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등 굵직한 경력들이 명함에 담겨져 있으며 만나면 기쁜 사람 최용식후보 처럼 해맑고 불상한 사람을 누가 고발 음해 매장해서 죽이려 했는지 청와대까지 몰고 갈 태세다.

▲ 문재인 대통령 특보로 활약한 장본인 최용식 대천3.4.5동 시의원 후보
▲ 죽었다 다시살아난 최용식대천3.4.5동 시의원 후보를 가장 괴롭히면서 고발을 하는 못된 정치인들은 보령땅을 떠나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예상되며 적당히 한두번 해 먹었으면 후배들에게도 길을 열어줘야 한다 여론도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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