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다시 살아난 더불어민주당 최용식 대천3.4.5동 시의원 후보가 11월 1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을 수상했다.
최용식 사회봉사부분 대상 수상자는 자신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봉사를 못하고 있는데 무슨 대상 수상 자격이 있냐며 시상식 불참을 통보하였으나 최용식 사회봉사부분 대상수상자가 불참하면 시상식을 진행할 수 없다는 관계자들의 간곡한 요청에 대상 수상식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7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등이 주관한다.
최용식 대천3.4.5동 시의원 후보는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 보령시민들이 받아야 할 수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령시 발전과 대천 3.4.5동 발전과 주민들 민원을 현장에서 경청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정치인이 되고자 힘쓰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용식 시의원 후보는 예산농업전문대학졸업,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국가공무원, 대한민국 국회비서관(5급),대전지검 홍성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 대천고등학교 35회 동창회장, 사랑의 열매 보령시나눔봉사단 부단장, 보령경찰서 시민경찰5기 부회장,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5기 회원, 전문자원봉사자, 국제교류협력 해외자원봉사단, 민주당 보령, 서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등 이제는 보령발전에 올인 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민들에게 퍼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