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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제 동상 석물 후원 일파만파
김광제 동상 석물 후원 일파만파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10.30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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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전,대천고등학교장 경찰조사 언제 받나 교사들 맨붕 상태
각종 의혹으로 검,경 조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김광제 동상

현장을 방문한 기증자, 시민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한다.

김광제 동상건립당시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채준병 사무국장이 김유제 회장댁을 방문하여 각종 대화를 하던 중 자신도 김광제 선생의 깊은 뜻을 새기고자 석물 기증에 동참했다고 한다.

기증자 이름을 찾아볼 수 없도록 받침석을 땅속에 파묻은 현장

어찌된 영문이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동대동 사거리 김광제 동상 앞에 표지석이 있으나 뒷면 기증자 이름은 찾아볼 수 없게 관리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표지석 받침석 높이가 약 1미터50정도로 기억하고 있다는 한 제보자는 처음 현장을 방문하고 당혹감에 치를 떨었다고 한다.

자신의 작품을 아무런 사심도 없이 좋은 일에 기부한 당사자는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생각을 해보라면서 김광제 동상 건립에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 반드시 모든 의혹을 한 점 숨김없이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이 시민들에게 보고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은 김광제 동산 건립에 들어간 총비용과 학생들 시민들에게 모금한 비용과 ,사용처,사용후 총 잔액을 왜 공개하지 않는지 무슨 말 못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불고 있으며 일부 시민들은 검, 경에서 직접조사를 실시해서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시민들에게 보고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김광제 동상건립은 순수한 사람들이 추진을 했어야했는데 감투 좋아하는 사람이 개입하면서 각종 의혹으로 결국 검, 경조사를 받아야 하는 신세로 전략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은 김광제 동상건립에 후원금을 얼마나 납부했는지 궁금해 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5만원,10만원 납부한 사람들 명단을 비석 뒤쪽에 왜 기록되어 있는지도 취재를 요청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이 양창용을 고발하고 바로 이재각 전, 대천고등학교장을 검, 경에 고발 한다는 내용증명서를 이재각 전, 대천고등학교장에게 보냈으나 아직까지 이재각 전, 대천고등학교장이 보령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지 않고 있어 보령교육청 일부 교직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멘붕 상태에 빠져들고 있으며 이재각 교장을 고발하고 또 어느 교사가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에게 내용증명서를 받고 고발 당할지 일부 교사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고 전, 현직 교사들은 말했다.

구영회 전, 교육장과는 상극으로 통하는 한 간부급 퇴직교육자에게 전화통화를 실시해서 각종 의혹을 정밀 취재했습니다.

자신은 보령교육청에서 근무할 당시 정말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과 같이 근무했다는 한 교사는 지금도 그 당시 충격으로 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주님계서 곁에 안계셨다면 자신은 벌써 저세상을 갔으며 지금도 그 사람 이름 석 자만 들어도 혈압을 안 먹으면 살수가 없고 지금도 혈압약 복용하면서 교회, 집 사람들 모이는 모임에는 전혀 참석을 안하고 있으며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렵다고 표현하면서 모든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한 교사들의 진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강철호 주간보령대표가 이재각 교장 지시를 받고 김광제 동상 건립을 흠짐 내고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 명예훼손을 하면서 움직이고 있으며 보령시장신문사 양창용이가 언론을 이용하여 허위기사를 보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시민여러분

보령에는 후배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치 원로는 한명도 없고 교육계 또한 고생하는 후배들에게 짜장면 한 그릇 못 사주면서 후배들 고발한다는 나이만 드신 꼰대 분들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모든 진실은 철저하게 취재해서 시민들에게 보도 할 것을 약속합니다.

▲ 이재각 전,대천고등학교장이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 이름 석자를 지우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검,경 조사를 받으면 모든 질실이 밝혀질 것이라면서 제발 속 시원하게 경찰서에서  철저하게 조사를 해달라고 주장했다.
▲ 학교에 심어 놓은 매실나무 제발 좀 집으로 파가지고 가라고 주장했다.
이 비석도 매실나무와 합께 집으로 꼭 가지고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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