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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전.시의원 뿔났다.
박상신 전.시의원 뿔났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10.30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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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통령과는 집안 관계인 것으로 알고 있는 시민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대천1.2동 시민들 박상신 전,시의원은 북부 도의원 출마보다는 대천1.2동 시의원으로 출마해서 억울하고 힘없는 시민들 대변자 역활을 주장하고 나서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박상신 전,시의원은 박근혜 전,대통령님이 6촌 누님으로 소문이 나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김태흠 국회의원 귀싸대기를 올려부치고 나소열 전,서천군수가 몸 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입당하여 김태흠국회의원과는 선거판대기 악연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보령시 재래시장 상인조합은 박상신 전,시의원을 보령시의회에 입성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을 천명하고 나서 내년 지방선거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김동일 시장이 최대 고비가 될것입니다.
제는 이판사판 공사판을 잘 알고 있습니다.
▲ 해가 동쪽에서 떠야지
해가 저쪽에서 뜬다고 우기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 상인들 정말 억울하고 힘 없는 소시민들 입니다.
보령시에서 도와줘야할 사람들을 어려움에 처하게 하고 있어 분통이 터질 지경이라고 하소연 했다.
▲ 다시 정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 우리 상인들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똘돌 뭉쳐 볼랍니다.
이제는 당하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박상신 시의원 당선에 최선을 다하여 상인들이 똘똘 뭉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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