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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세대 정치 세력 엿장수?
보령시 차세대 정치 세력 엿장수?
  • 관리자
  • 승인 2012.06.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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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전 도의원 엄청 뜨고있다.



차세대 정치 주자 엿장수?

각종 행정 차별은 감사원 감사, 아주 지능적인 놈들은 언론에 공개하면 됩니다.

보령시 정치인들이 4년 임기 중 2년이라는 반환점에 와있습니다.
지금부터 2년은 급격하게 떨어지는 지는 해로 비유 되면서 아주 빠르게 2년이라는 시간이 간다고 합니다.
벌써 부터 이시우시장님 민주당으로 가느냐? 레임덕이냐? 많은 여론들이 퍼지고 있습니다.확실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이시우보령시장님  앞으로 행보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장 청치판 정보력이 왕성한 동대동 이 모 씨는 대선전인 7월 중순경이면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지방선거에 강력한 직업을 가진 엿장수가 제3의 정치세력으로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여집니다.

각종 여론을 살펴보면 은 엿장수가 1등으로 압도적이고요,2등 자영업자,3등 전직시장,4등은 의사라는 여론이 있습니다.(아래 엿장사 사진 참조)

이정도로 보령에서는 기존 정치인들에게 많은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다음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움직일 것이 아니라 2년 남은 임기 보령시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을 보여야 다음 선거에서 뺀지 맞지 않습니다.

지금 보령에서는 새로운 인물 제3의 인물이 보령시청에 입성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에 기존 정치인들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람이라고 합니다.
한번 정치 바람이 훅 불면 초선 2선 3선 4선 5선 바로 낙마시키고 당선시키는 것이 정치바람이라고 합니다.

다음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통밥 죄면서 움직이는 후보군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고중군~~ 병원을 운영해봐서 시청 운영도 잘할 수 있다.

1.김광호~~보령제약 공장만 보령에 유치했다면 무조건 0순위 였다.

1.김기호~~ 보령시장 출마를 한번 해봐서 이제는 탈력 받았다.

1.명성철~~ 이시우 시장 민주당으로 가면 선진당에서 시장 후보는 명성철 뿐이다.

1.박영진~~ 보령시 의장직과 3선 시의원 해봐서 이제는 보령시장이 목표다.

1.박익규~~ 국회의원 출마도 해봐서 지역정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1.백낙구~~ 김태흠 고향 웅천에서 이제는 보령시장이 나와야 한다,

1.신재원~~ 도의원. 축협 조합장, 남은 인생 보령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1.엄승용~~ 국회의원 낙선해보니 지역 선,후배들이 엄승용이는 시장 깜이라고 한다.

1.윤영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때 너무 깔끔하게 보령지역 민심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1.이시우~~ 서울대 출신을 2번이나 이겼다. 이제 제대로 정치판 그림이 보인다.

1.이준우~~ 3선 도의원 지겹다. 다음에는 반드시 보령시장 출마한다.

1.임선택~~ 이시우시장님 눈치 보다가는 아까운 세월 다 지나간다. 보령시장출마 이제는 해야 할 것 같다.

1.조양희~~ 농협에서 잔뼈가 굵어서 농민들 민심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다. 보령시 농민들만 표를 주면 당선은 확실하다.

 

김동일 전 도의원은 지금 양창용이 때문에 엄청 뜨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일거리로 자주 여론에 떠도 창피한데 양창용이 콜밴 작업한 것이 들통 나서 뜨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참으로 철판은 두꺼워야 제 맛이라는 소리가 참인가 봅니다.

양창용 콜밴 문제를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김동일 개인양심상 보령시장 출마는 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여집니다.

양창용 이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합니다.
검, 경에 고발하면 모든 일들이 정확하게 밝혀집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억울한 시민을 고발한다고 구라 까면서 보령시장 출마를 다시 하겠습니까?

양창용이가 김동일 전 총무국장에게 돈을 달라고 합니까?

김동일 재산을 나누워 달라고 합니까? 

참고로 어제 조봉연 산림과장님 인터뷰 끝냈고요, 마지막으로 강선경 천북면장님 인터뷰 하고 김태흠국회의원님 인터뷰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조봉연 산림공원과장님 참 솔직하게 말씀하시데요.

본인은 행정직이라 산림공원과장에는 앞으로 전문가인 산림직이 수행해야한다고 하시면서 양창용 콜밴은 반드시 보령시청에서 돌려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동일 전 작업반장님 시간되시면 전화해 보세요? 참말인가 거짓말인가요?

그 당시 주무계장인 강선경 면장님 인터뷰만 끝나면 양창용 콜밴 동영상은 마무리 됩니다.

참으로 12년이라는 긴 여정 이였습니다.

인생 살면서 공무원들에게 풍차 돌리기로 억울하게 작업당하면 명예. 돈. 건강 가족 싸그리 도미노 처럼 망합니다.법원에서 감사원에서 억움함을 해소 한다고 해도 세월을 다시 되돌리수 없지요.

지금도 많은 공무원들은 양창용이 악질 반동분자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그동안 배운 악질반동 방법을 억울한 시민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활용할 생각입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지금도 즐거운 소문을 내네요.

양창용이가 동영상 찍어서 돈 받아먹고 공무원들. 사업가들 협박한다고요, 헐
이런 놈들이 아직도 보령시청에서 근무하는 한 억울한 시민들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시민여러분 공무원들에게 차별받고 있으신 분들은 감사원 감사를 신청하세요.

감사원 감사에서도 처리가 안 되는 아주 지능적인 놈들은 언론에 공개하면 됩니다.
아무리 간땡이 큰놈들도 여론으로 망신을 당하면 쪽팔려서 보령시내 얼굴 들고 다니기 민망합니다.

그래서 생긴 말이 둥글게 둥글게 아닙니까?

중간 중간에 물, 밥 얻어먹고 쑈당을 보시면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됩니다.

인권침해 각종 인,허가 침해는 어디요? 감사원입니다.


       연예인은 따뽕~보령시장은 안따뽕~~ 차기 보령시장 0순위 엿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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