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 2017 충효대상 최우수가요대상
유준, 2017 충효대상 최우수가요대상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10.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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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준(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회장 겸 홍성군지부장·51·사진) 씨가 ‘한국사회를 빛낸 2017 대한민국 충효대상 최우수가요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회, 대한보훈방송 등이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분야와 선행·효행 등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되는 사람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하는 상이다.

유준 씨는 각종 봉사활동으로 정기 위문공연을 하고 있으며, 홍성·예산·보령·서산·태안 등 5개 시·군에서 240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을 열고 있다. 그는 “7년 전쯤  최초로 거리공연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여러 음악 동호회로 퍼졌다”며 “처음에는 어르신들한테 손가락질도 많이 받았지만, 누군가는 지역의 활력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997년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대상을 계기로 직장인에서 가수로 변신한 유준 씨는 4일 생애 첫 정규앨범이 발매된다. 타이틀곡 ‘신의 한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배우자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담은 가사가 눈에 띄는 곡이다.

유준 씨는 “정규앨범 발매를 계기로 방송활동도 더 열심히 할 생각”이라며 “보령을 대표할 수 있는 가요제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