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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도만호 김성우장군을 더 이상 모독하지 마라!!
[경고문]도만호 김성우장군을 더 이상 모독하지 마라!!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9.17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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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선주무관은 황교장 별동대장이 아니다.

보령의 수호신 도만호 김성우장군 기념 사업회 제향을 거행하는 것을 궤변으로 더 이상 모독하지 마라!

임기석 전,대천문화원장,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은 더 이상 김성우장군 명예를 훼손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김성우장군은 고려 충신으로 각종 자료들이 증명하고 있는데도 임기석,황의호 두 사람은 앞에서는 웃으면서 존경하다고 말하면서 뒤에서는 딴소리로 김성우장군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울분을 참지 못했다.

자신들 종씨문제 제기에는 거품을 무는 인간들이 김성우장군을 왜 해코지 못해서 안달하는지 더 이상 참고 있지는 않으시겠다고 꼭 좀 기사화해달라고 말했다.

보령시 각종 문화행사를 발굴하고 지원해야 하는 민병선주무관은 황교장 별동대장도 아니고 보령 시민들을 위해서 근무하는 공무원임을 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동안 김성우장군 차별행정을 중단하고 공무원의 중립성을 지키기를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한쪽에 치우치는 행정은 반드시 분열을 야기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기를 경고한다.

한편 김종현 전, 보령시의회의장은 그동안 지역 사람들끼리 반목하는 것을 안 하려고 무단히 참고 살아왔다.

남의 조상 일을 왈가왈부하는 못된 짓을 이제는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경고 하면서 더 이상은 참고 있지 않을 것을 천명하셨습니다.

지난 시절 황의호 교장과 민병선 주무관이 슈피겔, 양창용에게 죽정동에서 술, 밥을 사주면서 역사왜곡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임인식 사명당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을 기사, 댓글 작업 을 지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차후에 슈피겔이 보령5열사가 아니라 보령4열사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슈피겔을 정신분열증세가 있는 자로 매도한 적이 있습니다.

각종 강의,정부포상등 상당부분의 정보를 확보하여 진실보도 탐사 팀에서 분류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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