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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로 정도 쏙 빠졌습니다.최용식시의원 후보
6키로 정도 쏙 빠졌습니다.최용식시의원 후보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9.17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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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회의원 보다 한 끗발 위다.
▲ 문재인 대통령 조직특보를 역임한 최용식 후보
이번에 떨어진다면 서울 쪽방 촌으로 이사한다는 각오로  반드시 당선되어 시민들에게 친절,봉사 할 것을 약속합니다.

무조건 시의원 출마는 강행합니다.

예산농업전문대학졸업,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국가공무원, 대한민국 국회비서관(5급),대전지검 홍성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 대천고등학교 35회 동창회장,사랑의 열매 보령시나눔봉사단 부단장, 보령경찰서 시민경찰5기 부회장,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5기 회원, 전문자원봉사자, 국제교류협력 해외자원봉사단,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등

지역발전에 온몸으로 봉사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최용식 후보가 대천3.4.5동 시의원 출마선언을 하면서 지역민들 이번에는 반드시 보령시 의회에 입성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지난 번 죽어다 살아 돌아온 기념 선물을 최용식 후보에게 가장 큰 선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죽다 살아나서 그런지 뱃살이 쏙 빠져서 큰 바지는 다 버렸습니다.

반드시 3.4.5동에서 마지막으로 승부를 던진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선택을 못 받으면 서울 쪽방 촌으로 이주 한다는 독한 마음으로 앞으로는 선거 때 인사만 잘하는 후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주민들 여론에 귀를 기우리는 최용식 시의원 후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만나면 좋은 친구 최용식 후보 지난 장 선거 홍보 모습

솔직하게 성태용 계백장군님처럼 다양한 정치를 구사하고 행동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대천3.4.5동에서 3명의 후보를 뽑는데요. 성태용 계백장군님 1석은 빼놓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주민들 여론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면서 자신이 가장 자랑할 것이 있으면 김태흠 현 국회의원 보다는 한 끗발 위라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김태흠국회의원은 김용환어르신 6급비서로 국회에서 근무를 했지만 자신은 김락기 국회의원 5급 비서관으로 근무를 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다.

옆에서 인사만 잘하고 죽었다 다시 살아난 최용식 후보의 말씀을 듣고 있던 유권자는 말했습니다.

김용환 국회의원은 보령, 서천 지역구 국회의원 이였고 김락기의원은 전국구 떴다방 국회의원의원으로 엄청난 차이점이 있는데 6급비서 출신인 김태흠 현, 최고위원과 비교대상으로 말하면 절대 안 된다면서 당신 시의원 출마 준비나 잘하라고 말했다.

보령시 시의원 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곳은 대천3.4.5동 같다고 합니다.

같은 당에서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이 약5명 정도는 경선을 대기하고 있고 무소속 출마자들 까지  출마를 한다면 정말 치열한 죽고 죽이는 인신공격형, 정책공약 전투에서 반드시 3명만 살아남는 선거 전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유한국당

류붕석 현시의원

최은순 현, 시의원

최주경 현, 시의원

이조열 전, 시의원

임기혁 후보

더불어민주당

성태용 현, 시의원

김동윤 후보

김양자 후보

최용식 전, 후보

이경환 후보

국민의당

박병국 후보

김종학 후보

김창대 후보

▲ 다양한 봉사와 사회활동을 수행 한 최용식 대천3.4.5동 시의원 후보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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