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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보령발전 큰 그림 그리고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보령발전 큰 그림 그리고 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9.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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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정치문화에 세대교체 바람이라는 큰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님과 절친으로 소문이 퍼지면서
내년 무소속 출마보다는 국민의당 보령시장 후보로 출마 가능성이 95%라고 국민의당 당원은 말했다.

엄승용 전 보령시장 후보 내년 지방선거 출마에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지역 선,후배들에게 다양한 여론과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감지되면서 국민의당 후보로 보령시장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김동일현,시장,이시우 전, 시장, 엄승용 후보 3파전 양상으로 갈 것 같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차기 보령시장 선거운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보령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15%가 넘는 유권자들의 많은 표를 확보하여 보령시민들에게 엄승용 이름 섯자를 각인시켰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퍼졌고 다음에는 반드시 엄승용 후보 같은 유능한 인물을 당선시켜야한다는 시민들 여론이 있었다.

엄승용 후보가 내년 보령시장으로 재출마할 경우 보령 정치구도는 경로당 정치에서 중장년층 정치문화로 급선회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도 각별한 사이로 소문이 퍼지면서 지난번 보령시장 선거전이 재돌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들린다.

결국 현 상황에서는 보령시장 선거전은 이시우,김동일,엄승용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혹시 전, 경찰서장 출신인 김양제 전, 경기지방청장이 보령시장 출마를 선언할 경우 지금 보다 더 복잡한 경선이 대기하고 있어 시민들 선거 즐거움은 배가 될 전망이다.

김동일,김양제 경선 예상

이시우,김기호,최진복 경선  예상

엄승용,조양희,박익규 경선  예상

▲ 동대동 파리바게트에서 전,류근찬의원 보좌관과 보령 정치현실에 대하여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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