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택,조응환,조태현,이왕희,강학서,신재만,김호원,한상범..
내년지방선거 보다 더 뜨거운 보령시 차기국장 진급에 보령시청 사무관들 몸 관리에 돌입해 화재다.
이번에 밀리면 국장 맛도 못보고 1~2년 앞서 후배들을 위해서 용퇴하야 하는 상황에 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지난 6월 말 인사 이동때 공로연수를 안 들어간 6급 팁장급 직원들에게 한마디 꼭 전해달라고 합니다.
왜 사무관은 6개월1년 먼저 공로연수 들어가야 하고 6급은 공로연수 안 들어가도 되는지 형평성이 안 맞는다는 것이 직원들이 여론이며 정부미 40여년 쳐 잡수셨으면 질릴 만도 한데 어찌된 영문이지 나 아니면 보령시청 안돌아 간다는 개떡 같은 철학으로 후배들 앞길을 막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후배 공무원들 배려차원에서 방을 빼주는 것이 선배들이 역할이라고 말하면서6개월 더 근무한다고 누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후배들 있으면 나와 보라면서 흥분을 했다.
한편 사무관과 달리 만땅 근무를 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 6급 이복 팀장님은 후배들 배려차원에서 6개월 먼저 공로 연수에 들어가면서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무더운 여름철 다가기 전에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꼭 대접해 드리고 싶다면서 이복 장로님 앞날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 받으시길 보령시청 후배공무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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