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에 갑질 당한 교사들 분노
강철호 보령시 언론인협회장은 그동안 많은 제보와 문제점으로 시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킨 동대동 김광제 동산 건립에 들어간 각종 사항을 정밀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보도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강철호 보령시언론인협회장은 단호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어야 하고 뜻있는 일에도 경우가 빠져서는 안 되는데 김광제동상 건립에 문제점이 있다는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간보령에서는 정보공개 청구한 내역
보령시 독립유공자 명단, 등급내역서
국가에 대한 처우
김광제 선생 동상건립 지원금내역서
(김광제 동산 건립 정산서 내역, 동상 설계도면)을 보령시에 정보공개청구하여 다각도로 취재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령시장신문사 주간보령은 공동취재하여 김광제동상 건립 의문점을 끝까지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보도할 것 약속합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은 더 이상 추접 떨지 말고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직을 사퇴하여 순수하게 봉사하는 봉사 회원들 명예를 실추시키는 짓거리를 중단할 것 강력 건의 했습니다.
자신의 죄를 덥기 위하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더 큰 화가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에서 갑질을 당한 교사들은 지금도 구영회 이름만 들어도 악몽을 꾸고 있다고 이빨을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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