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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단체장 행보 보령시민 분노!!.
부적절한 단체장 행보 보령시민 분노!!.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7.24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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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을 내려놓고 공정하게 법정다툼 나서야...
골프책 골프공을 만져본 적도 없다는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
스내그골프지도자자격증 소지자로 밝혀졌습니다.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의 다양한 불법 행위가 전,현직 교사들 분노 제보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내가 죽었다는 말을 알리지 말라” 했는데 지금 보령시에는 모 전직 교장의 고발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하며 그가 맡고 있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여론이 무더위 열기보다 더 끓고 있다.

자원봉사센터의 이사장 역할을 특별히 거론을 안 해도 지금 민심으로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 구영회 이사장이 보령시원봉사센터을 이용하여 골프관련 부적절한 행위는 이미 언론에 수차례 보도된 사실만으로도 진정성이 의심되고 하루빨리 거취를 정리 하여 순수한 자원봉사자들의 명예를 지켜줘야 한다는 여론이다.

진정한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의 명예를 자신의 골프 강의에 직원들 동원하는 아주 파련 치한 짓을 하고도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직을 유지하는지 회원들의 분노는 들끓고 있으며 뜻있는 회원들은 서명운동이라도 받을 기세로 여론이 분분하다.

아울러 보령시 관계자는 사건의 진상조사에 착수하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일 시장까지 관여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는 시점이라 그 불똥이 어디로 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뭐하는 곳인가?

자원봉사회원 탈퇴하는 방법

왜 자원봉사센터에서 골프 홍보를 하지?

골프용품, 골프 책을 팔아서 보령시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는 운영자금으로 활용하는지 취재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상식에 벗어나는 짓거리를 한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즉시 파면을 요청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의 불법 행위 취재제보는 전,현직 교사들 제보에 계속 이어집니다.
교직자들을 이용한 식당 물, 밥 몰아주기 운동,등 다양한 불법제보가 취재마무리 단계와 와있습니다.

정말 기가차고 말문이 막혀서 동행 취재한 한 시민은 이런 쓰레기 같은 교사 같지도 안은 교사들 때문에 보령시 교육이 오염되고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는 교사들이 욕을 먹는다면서 철저한 보도취재를 요청했습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이 언제까지 자신만만하게 보령 시내를 활보하면서 걸어 다닐지 두고 보겠다고 분노했습니다.

한심한 교육자 한명이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묵은 쓰레기들을 계속 끌어올리는 역할에 홍콩 삼락회 같은 큰 조직이 해체위기에 몰려있다고 한다.

추신:골프책,골프공도 모른다고 발뺌하면서 양창용을 고소,고발을 남발한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의 불법 골프 강연 제보 사진이 곧 공개 됩니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직원들을 동원한 증거사진
학교는 우리의 소중한 양식 창고 같은 곳입니다.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은 양치기 소년보다 더한 짓을 하고도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파련치한 짓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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