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언로인 대부 강철호회장님께서 김광제동상 건립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정밀취재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광제동상 건립에 투입된 건축비용, 각종 모금액을 정밀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천명하셨습니다.

김광제 동상은 건립초기부터 시민들로부터 반대가 있었으나 구영회 김광제동상건립추진위원장이 보령시에서 보조금 5천만 원 수령하면서 많은 제보가 있었으며 지금도 보령시에 등록된 독립지사 1군에 속한 많은 유족들에게 강한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누가 대구시에서 잘 관리하고 있는 김광제 동상 건립에 목을 메고 보조금 공사를 강행 했는지 취재하면 밝혀질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형평성 있고 투명하게 모든 자료를 공개해야하는데 시작부터 시민들에게 무관심으로 마무리한 김광제동상건립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예상됩니다.

김광제 동상 제보 사건은 주간 보령 강철호회장님께서 보령시 보조금 집행내역,건축 공사 설계 내역서를 정밀분석하여 시민들 알권리 차원에서 취재 보도합니다.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 사건은 보령시장 신문사가 끝까지 취재 보도합니다.

이번 기회에 기득권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들 배때기에 기름기를 채우는 아주 몰상식한 인간들에게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도록 정밀취재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