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을 사랑하고 보령발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보령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령시도 이제는 다양한 젊은 정치 일꾼들이 참여하여 보령발전에 매진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깔끔한 성품으로 소문난 최진복 변호사의 보령시장 출마선언으로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군은 이시우 전, 보령시장 후보,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최진복 현, 변호사 3파전으로 경선을 해야 할 상황에 와 있다면서 현 상황을 일찌감치 접수한 선거판의 달인 갈머리 강 모 씨는 정말 내년 지방선거는 너무 재미있는 선거판 전쟁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솔직하게 우리는 보령시장 어느 누가 당선되든 상관없지만 보령시장 후보들은 속 좀 바짝바짝 탈 것 같다면서 항상 주둥이 조심하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양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